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3l

인친도 아닌디 ㅠㅠㅠ 한 다리 건너 아는 사이이고 밥 같이 먹은 적 있음

남자 분임 여자친구 있는

스토리 봐버렸는데 뭔가 좀 그럼... 차단하는거 에바인가...?ㅠㅠ



 
익인1
굳이 차단까진 오바고 걍 앞으로 안 보면 될 듯
19시간 전
익인2
바로 차단했어야지!!!!!!
19시간 전
글쓴이
바로 차단했어...ㅎ 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3
차단 ㄱㄱ
19시간 전
익인4
왜본거야?! 실수로인가
19시간 전
익인5
차단하고 하루지나고 차단 풀어
19시간 전
익인6
차단하고 한 3일뒤에 풀어
19시간 전
익인7
헐 차단하면 스토리 조회목록에 안떠?
19시간 전
익인8

19시간 전
익인9
엥 보면 안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나 1년동안 진짜 바쁘게 살았거든 돌아보니 내가 너무 기특해3 12.24 21:44 107 1
부모님한테 첨으로 배신감 느낀다 12.24 21:44 72 0
장염인데 배고파 2 12.24 21:43 18 0
편순이 오늘 묘하게 바쁘네1 12.24 21:43 26 0
교사익 계신가요…..??????3 12.24 21:43 39 0
아니 나 화장하면 왤케 텁텁하지..?20 12.24 21:42 409 0
지코바 소금순살 vs 굽네치킨 오리지널 1111122222골라줘ㅠㅠㅠㅠ 12.24 21:42 14 0
아니 진짜 cs 업무 지원해주는데 못된 사람 왤케 많음? ㅋㅋㅋ1 12.24 21:42 261 0
낼 뭐입을거야?5 12.24 21:42 65 0
회사에서 은근 챙겨주는 선배 12.24 21:42 21 0
아이클라우드 백업 삭제해도 내 폰 그대로지..? 12.24 21:41 14 0
여익 남익들아 너넨 장발이 좋아 단발이 좋아? 1 12.24 21:41 28 0
본인표출익들은 초봉 3700인데 제주에서 살라고하면 ㄱㅊ아?2 12.24 21:41 26 0
친구들: 넌 왜 맨날 헬스장 다니는데 남자친구 안 생김? 3 12.24 21:41 54 0
이성 사랑방 난 극p이고 애인이 J인데 너무좋당...ㅋㅋㅋㅋ 12.24 21:41 53 0
빨리 내일 되면 좋겠다 12.24 21:41 30 0
무휴학 편입한 익들 있어?4 12.24 21:41 35 0
연말인데 어디 놀러 안가세요? / 저 뭐가 없어서..7 12.24 21:41 39 0
근데 술 취해도 정신 다 있지않아? 12.24 21:41 24 0
이성 사랑방 자기 애인한테는1 12.24 21:4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