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막 딸기누텔라 와플이나 스초생 같은거...?

딸기 환장하고 초코도 환장하는데 왜 조합한건 별론지 나도 모르겠어



 
익인1
어 나도;
2일 전
익인1
바나나 나름 좋아하고 초코 개좋아하는데 초코바나나 쉐이크 이런거 못먹겟드라
2일 전
글쓴이
따로먹는게 더 마쉬쒀...
2일 전
익인1
마좌..
2일 전
익인2
나두.. 케이크도 환장하는데 초코는 차라리 바나나 든 케이크가 낫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21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15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9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7 12.26 15:06298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73 2
우리 회사 팀장 이상한 사람같아? 3 12.24 22:18 44 0
감기기운있는데 에이즈 증상 일수도있어?5 12.24 22:18 83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 말 뭔 의미일까 12 12.24 22:18 242 0
회사 계약서를 안썼는데 회사메신저톡으로1 12.24 22:18 24 0
바닐라코 쿠션 이거 어때? 지성이야4 12.24 22:18 87 0
스판 없는 청바지 불편할까 12.24 22:18 11 0
요즘 다이소에서 리들샷 구하기 쉬워?5 12.24 22:18 39 0
여행간다고 엄마한테 통보할건데 왤케 무섭지 12.24 22:18 19 0
나 군필인 남익들에게 하나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3 12.24 22:17 26 0
본인표출인스타 접을 뻔한 익 다시 왔다(립 사진익)40 24 12.24 22:17 379 0
내일 가족끼리 외식하기 난이도 헬일까? 무조건 웨이팅 미쳤나?!1 12.24 22:17 36 0
공자 특징이 뭐야? 12.24 22:17 14 0
퇴사직전까지 혹사당하는 중 12.24 22:17 21 0
내일 광화문 교보문고 사람 많을까?2 12.24 22:17 52 0
날 카톡친구로 추가한 사람들 아는 방법 있어?1 12.24 22:17 25 0
나 주변에 사회복지학과 나오신분있는데 간호조무사11 12.24 22:17 260 0
얘들아 둘 중 뭐가 더 이뻐? 8 12.24 22:16 61 0
익들아 이런 얘기 미안한데2 12.24 22:16 64 0
애플 이번에는 패드사면 에어팟 주는거 안하나?2 12.24 22:16 35 0
나만 크리스마스 분위기 ㄹㅈㄷ로 안나..??38 12.24 22:16 9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