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비과세? 비급여?로는 할 수 있다는데 구내식당도 없어사 ㅜㅜㅜ


 
익인1
ㅇㅇ 많음
19시간 전
익인2
개ㅐㅐㅐㅐ 많음 10만원 주는 곳 있는데 요즘 물가에 그걸로 택도 없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원래 남자 직원은 여자 손님한테 친절하고 여자 직원은 남자 손님한테 친절한가?2 12.24 21:49 18 0
인생 첫 베이킹 19 12.24 21:48 634 0
오늘 이브라 배달시간늦나3 12.24 21:48 32 0
크리스마스때 약속있냐고 왜물어보는거징ㅠ14 12.24 21:48 747 0
이성 사랑방/ 나중에 여행 같이 가자고 하는 거 빈말로도 가능해?6 12.24 21:48 108 0
혼크 보내는 익들 오늘 야식 뭐시킴?2 12.24 21:48 29 0
익들아 친구가 준건데 짱귀엽지...8 12.24 21:48 142 0
타입캐스트같은 텍스트 읽어주는 앱 아는익있어? 12.24 21:47 7 0
혹시 부산에 신경과/정신과 잘하는 곳 추천 해줄 수 있어? 12.24 21:47 9 0
호식이두마리치킨 원래 이렇게 맛없어…?9 12.24 21:47 29 0
근대 짱구 잘 몰라서 그런데 훈이 왜 욕먹어?16 12.24 21:47 44 0
아파트 복도에서 나는 소리 싫어하는 익 있어? 12.24 21:46 36 0
내일 뿌링클 먹을까 케이크 먹을까6 12.24 21:46 87 0
나는 인생샷 오만장 건져주는데 친구는 두장도 못건져줄때14 12.24 21:46 464 0
고민(성고민X) 옆사람 입냄새 .. 해결방법있을까? 3 12.24 21:46 97 0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플러팅 할건데 상대 좀해줘 12.24 21:46 20 0
새치 한가닥 두가닥 생길 바에 걍 백발로 살고싶다 12.24 21:46 6 0
각자 남친들이 쓰는 이모티콘 뭐야...? 12.24 21:46 15 0
지금 우리들 상황 이거맞지? 12.24 21:46 99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데 피나😭6 12.24 21:46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