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그냥 딸기 생크림으로 사 먹을거야


 
익인1
무조건 뚜쥬
4일 전
익인2
난 뚜쥬
4일 전
익인3
우리 동넨 파바
4일 전
익인4
뚜쥬
4일 전
익인5
뚜쥬가 케잌 맛있기로 유멍한
4일 전
익인6
뚜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야식메뉴 추천해줘!!!!3 12.24 22:25 41 0
주택청약 해지했는데 부모님은 아직 넣고있는줄 앎.. 12.24 22:25 28 0
다들 뭐하고있엉.... 야식 시켜먹어 말아?3 12.24 22:25 35 0
아 열 내리니까 살것같다 12.24 22:25 16 0
과제로 로판 웹소설 분석해야 하는데 요즘 괜찮은 거 추천 좀...4 12.24 22:25 40 0
하나만 골라주라 12.24 22:25 18 0
이번 휴가 때 12.24 22:25 11 0
내일 버스 많이 막히려나 12.24 22:25 22 0
영화잘알들아 저리추천해줘3 12.24 22:25 30 0
경찰에 우산도둑 신고하면 안잡아줘?? ㅠㅠ2 12.24 22:25 86 0
당근 재당근 할 거면 꼭 말해야해?1 12.24 22:25 18 0
첨만난 사람이 이 과일거 같다고 하면 12.24 22:25 24 0
솔직히 남녀 둘이 영화보는 거31 12.24 22:24 801 0
올해 제일 어이없던 거 대학 동기들한테 12.24 22:24 25 0
구운 김에 밥 싸서 달래장 올려 먹고 싶어1 12.24 22:24 12 0
진라면 먹을까 말까? 1 12.24 22:24 31 0
내일 어디가 볼거리가 많을까2 12.24 22:24 56 0
하반기에 전부 월100이상 소비했네... 12.24 22:24 17 0
아니 제발... 나 곧 약속있는데 뭐 입을지 아직도 못 정함ㅜㅠㅠㅠ 12.24 22:24 11 0
브래지어 교체주기 괜히 있는게 아닌듯1 12.24 22:24 8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