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작년엔 롱패딩 입고도 진짜 너무너무 추워서 바람이 날카롭다고 느낄 정도였는데 올해는 아직 숏패딩 입고 다니고 어후~ 추워 이 정도인 것 같음


 
익인1
맞아 나 서울사는데 확느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ㅎ고싶은건 너~무 많고 12.24 21:16 15 0
아 내일 쿠팡가서 돈 더 받으려고 했는데 12.24 21:16 27 0
일본은 클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구나10 12.24 21:16 634 0
세탁기 해골물 와나 12.24 21:16 4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거지같이3 12.24 21:15 174 0
친구가 없어서 여기다가 친언니 자랑한다..3 12.24 21:15 73 0
어 뭐야? 내가 오늘 대화한 거 폰이 들었나? 12.24 21:15 11 0
부모님 업장에서 일하는거 민폐야?4 12.24 21:15 37 0
나 좋게볼까 안좋게볼까 12.24 21:15 15 0
회랑 술 마시고 있는데 .. 애매해 ㅋㅋㅋㅋㅋㅋㅋ2 12.24 21:15 94 0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목요일에 전체회차 다 올라와?? 12.24 21:15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애인 개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기대 1도 안 되네..1 12.24 21:15 236 0
찰스엔터 해쭈 문상훈 같은 사람들 너무 좋음.. 9 12.24 21:15 582 0
틴트 위에 바를 립 2 12.24 21:15 10 0
첫월급 받고 엄빠한테 용돈 50씩 드림 !!!!1 12.24 21:14 17 0
키크면 정핏 코트보다 오버핏 코트가 더 어울려??1 12.24 21:14 20 0
독감 걸린지 일주일 안됐는데 회식가면 안되겠지?1 12.24 21:14 38 0
다이어터들 오늘 내일 식단하니2 12.24 21:14 79 0
지금 나 뺴고 다 잔다는 글 왤케 귀엽지ㅋㅋㅋㅋ1 12.24 21:14 265 0
스타벅스는 3개월 수습기간 있던데 웬만하면 정규로 전환 시켜??4 12.24 21:1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