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엉덩이랑 허리사이에 뼈가 만져지는데 이거 내가 이상한건지 원래 다들 이런건지 궁금.. 


 
익인1
만져지는건아닌데 거기가 뻐근해서 걷기 힘들때가있어
18일 전
익인2
너 말랐어?? 나 말랐을땐 구랬는데 살 좀 찌니까 안아프더라고
18일 전
글쓴이
나 원래 통통했다가 살이 급격하게 빠지긴햇어 걍 뼈다구가 나오는거구나..
18일 전
익인3
엉덩이랑 허리 사이? 제대로 누우면 그 사이는 들려서 뼈가 안 닿일텐데 꼬리뼈 말하는 건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0 01.11 17:2454677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2 01.11 20:0918796 0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6 0:0174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74 01.11 15:2332039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79 01.11 20:241984 0
네웹 추천해줘1 3:08 23 0
미대 등록금은 진짜 왜 쳐비싼지 모르겠네19 3:07 542 0
자고 일어나서 아점으로3 3:07 50 0
하 저녁마다 뭘 안 한 것 같아서 잠이 안 와1 3:07 25 0
20대 후반인데 꾸밀줄 모르면 사회에서 친구 못사귈까..?1 3:07 33 0
대학병원 간호사들아 귀걸이 해??1 3:07 23 0
1년반전 편알하다가 교대자가 내 엉덩이 친거 신고 가능인가 3:07 22 0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 취미는 공부다 ㅋ ㅋ ㅋ ㅋ ㅋ 3:07 66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얘긴데 이정도는 이성적인 호감, 썸인거임?14 3:06 2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김포 사는데 을왕리나 강화도 당일치기로 가자는거 짜쳐?12 3:06 73 0
와 근데 진짜 책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다름22 3:06 916 0
나 진짜 자야 될 듯1 3:05 62 0
당근에서 판 물건 10일 지나서 작동이 안 된다고 5 3:05 83 0
나 이거 병명? 뭘까7 3:04 116 0
나 스카이 갈 예정임 ㅋ1 3:04 94 0
아 ㅋㅋ 친구들이랑 술 먹다 친구 남친들도 합석했는데 .. 나 혼자 솔로1 3:04 76 0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아는 사람..???? 3:04 65 0
선택해줘 3:04 17 0
남친 스카이 다니다 자퇴했는데 이유 절대 안알려주는데4 3:03 76 0
아 친구한테 기분 나빴던거 싹 얘기하니까 풀리네 3:0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