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성심당 5분거리에 살아서 먹고싶은데 양이 너무 많아서 당근에 올리면 사람들 안먹을까나 


 
익인1
빵카페에서 구해바...거긴 나눠서 먹던뎅
2일 전
익인2
먹을걸 근데 돈 받으면 안되고 무료나눔으로 해야 신고 안먹어
2일 전
익인3
이웃인가..? 나도 사실 쓰니처럼 하고싶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수면바지 골라줄사람!!!8 12.24 23:30 85 0
셀기꾼인데 곧 만날사람이 실망할까???백퍼1 12.24 23:30 60 0
아 내일 방어 먹을 생각에 설레네...3 12.24 23:29 82 0
아이폰 비번 까먹었는데 지금 비활 3시간째거든 12.24 23:29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이브날 애인이랑 싸웠어.. 한번만 봐줘ㅠㅠ15 12.24 23:29 576 0
올해 연말이 살면서 제일 우울한것 같다3 12.24 23:29 108 0
이성 사랑방 쎄한 거 있으면 바로 거르는 게 답인 듯 12.24 23:29 110 0
나만 연봉협의 이거 젤 이해가 안가나?7 12.24 23:29 156 0
감기몸살장염인데 3일동안 쪽잠자야하는 나 ..3 12.24 23:29 25 0
아니 어플에서 몇주전에 식당 예약해놨는데 12.24 23:28 21 0
고기 일주일에 몇번 먹어??5 12.24 23:28 25 0
갑자기 볼이 엄청떨려 12.24 23:28 16 0
내일 엄마랑 먹을 과자 추천해주라! 12.24 23:28 49 0
이브에 바다 가 있는 거면 백퍼 연애 중이겠지?1 12.24 23:28 10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둘이 하루필름 찍음................ 5 12.24 23:27 455 0
배거파옹 12.24 23:27 12 0
솔크 슬프다..2 12.24 23:27 60 0
오킵스 핸드크림 무향 맞아? 12.24 23:27 15 0
남자친구 어머니한테 처음 연락드리면서 스타벅스 기프티콘 카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금..19 12.24 23:27 45 0
아 지금 치킨 시키는거 개오바지7 12.24 23:2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