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초반에 지가 먼저 소개 시켜달라고 지인한테 난리 쳐서 소개받았는데 연하라고 연하 처음이라 자신이 없다 해서 썸붕내서 뭐야 하고 개무시하고 다녔는데 3개월 후에 다시 나한테 와서 인사하더니 그때부턴 ㄹㅇ 불도저마냥 들이대서 만났는데 지금도 어이없어서 놀림 나 가만히 있는데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48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812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0250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449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4 12.24 14:4032921 0
일하는데 모자에 이거 달아도 되려나13 12.24 21:34 84 0
집회하는거 보고 엄마가 하는 말 가관이다 12.24 21:34 20 0
월급 277에 적금160 과해? 20 12.24 21:33 619 0
안녕하세요 오늘 인스티즈 처음 가입했어요9 12.24 21:33 33 0
나 살 많이빠졌네..3 12.24 21:33 29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사람이랑 연애,결혼 가능?4 12.24 21:33 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들 중에 여미새 있는 거 같아서 헤어짐 고려 하는 건 오반가?10 12.24 21:33 107 0
주위에 2,30대인데 직장생활하다가 자영업 연 사람 봄??1 12.24 21:33 19 0
명함 내용 다 영어로 적혀있는 익들 있어??1 12.24 21:33 17 0
아니 인스타 프로필뮤직 왜 보였다안보였다 하는거야ㅠㅜ1 12.24 21:33 7 0
남들도 다 살인충동 느끼지?3 12.24 21:33 20 0
나 밥만 먹으면 속이 안좋다4 12.24 21:32 10 0
언니 괘씸해서 짜증나 뒤통수 한대 때리고 싶음2 12.24 21:32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3 12.24 21:32 96 0
이성 사랑방 enfj infj 남자 많이 달라?2 12.24 21:32 84 0
내일 컴포즈 아무도 오지마1 12.24 21:31 27 0
본인표출회사에서 ㄹㅇ 내가 예민한건지 함 봐주면 안됨? ㅈㅂ15 12.24 21:31 131 0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12.24 21:31 15 0
송년회 날 퇴사면담 할건데 12.24 21:31 25 0
익들은 이거 이해돼? 1 12.24 21:3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