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게임 안해서 잘 몰라...


 
익인1

20일 전
익인2
아르헨티나 사람이 인정한 게임계의 메시
20일 전
익인3
웅 19살땐가 데뷔해서 혼자 겜 휩쓸고다니기로 유명햇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6 01.13 13:5066999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5 01.13 17:2255610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0 01.13 20:2453448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29 01.13 16:1440404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595 0
지그재그처럼 남자 쇼핑몰 모아놓은 앱 아시는분?2 01.12 09:00 41 0
사회성 떨어지는거 솔직히 자기도 그런거 알아?3 01.12 09:00 123 0
성당 갈 때 향수 뿌리고 가도 돼?7 01.12 08:59 134 0
어제 인티에 데이트룩 치마 입을지 물어보고 말듣고 개후회함;2 01.12 08:59 533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회하고 있을지 봐주라 ..14 01.12 08:58 263 0
남자친구가 .. 7 01.12 08:58 86 0
싼 보톡스 물탄다 하는말 뭔말인지 알것같음10 01.12 08:57 1174 0
느낌이 온다 3 01.12 08:57 23 0
요즘 세상에도 블랙기업이 있구나2 01.12 08:57 40 0
Brentwood까지도 불이 번졌네 01.12 08:56 69 0
공항버스vs지하철2 01.12 08:56 28 0
남자친구 친구 만났는데 사진이랑 꽤다른거같다 소리들음 16 01.12 08:56 141 0
스노우보드 첨 탔는데 낙엽까진 다들 하나?? 01.12 08:55 23 0
메이드카페 면접에 고양이머리띠 쓰고간다vs만다 2 01.12 08:55 34 0
나 오늘 차 운전 장내시험 봐 응원해줘ㅠ4 01.12 08:55 28 0
피부 예민하거나 여드름 있는익들아 너네 목도리 01.12 08:54 61 0
이성 사랑방 이게 썸이야 그냥 친구야….?? 10 01.12 08:54 171 0
알바 면접보러 갔는데 남자친구있냐고 물으면 어때?2 01.12 08:54 34 0
토익 귀찮다2 01.12 08:53 54 0
오늘 서울 숏코트 입어도돼? 걍 숏패딩 ㄱ?2 01.12 08:51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