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벌써 점심시간이라고?? 이럼서 메뉴고민하다가 또 30분 훌쩍 그리고 냠냠하러 나갔다 들어오면 그때부터가 시작임ㅋㅋㅋㅠㅠㅠ 오늘 특히 더 집중안됨 놀고싶다~~~~근데 남은 연차가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담배 걸렸는데 엄마랑 일주일째 냉전임1 12.24 21:59 17 0
극단적으로 살빼야하는데3 12.24 21:58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를 불순한 의도로 만나는 거 같음17 12.24 21:58 399 0
istp 궁금한거 질문!!15 12.24 21:58 221 0
직장인 익들!! 오늘 출근 했어?!?!!5 12.24 21:58 90 0
훈이vs도라에몽 진구 12.24 21:58 61 0
난 너무 예민한거같아…… 12.24 21:58 16 0
남자들이 여자랑 얘기할 때 보통 여자한테 맞춰주는 경향이 있어?1 12.24 21:58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할말이없어 ,,,,3 12.24 21:58 130 0
편입할지 공무원할지2 12.24 21:58 77 0
여자 속옷 브랜드 추천좀ㅠㅠ 12.24 21:58 10 0
살면서 배워감. 부정적이지 말아야겠다고 1 12.24 21:57 22 0
다이어트로 8키로 뺐는데 도로 쪘음..^^4 12.24 21:57 36 0
쿠팡은 연휴도 하는데 지그재그는 아니구나1 12.24 21:57 22 0
나 패딩 안 어울리는데 이게 뭔 체형이지....8 12.24 21:57 27 0
유튜브 뮤직 라이트 모드 없는거 에바야ㅜ 12.24 21:57 10 0
아 게임에서 대회하는데 또 홍콩 사람이랑 경쟁하게 생김(짜증) 12.24 21:56 11 0
개발자or 엔지니어 익들아 장애뜨면 멘탈관리 어떻게 해?2 12.24 21:56 62 0
인셀 정말 존재하는거군요? 12.24 21:56 59 0
다이어트 중인데 아구찜이 너무 땡긴다4 12.24 21:5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