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애정표현 다하고 거의 사귀는 사이처럼 서로 행동하는데
그정도면 주렁주렁 뭐 말하지말고 그냥 담백하게 사귀자고 얘기하는게 제일 나을까?


 
익인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올해 기부금 70만원 냈다!!1 12.24 22:40 22 0
쌍수 붓기 더 안 빠지고1 12.24 22:40 58 0
아 배고파ㅏㅏㅏㅏ 왜하팔 이시간에ㅣㅣ2 12.24 22:40 14 0
와 후배 결혼한다길래 깜짝 놀람 12.24 22:39 32 0
외할머니집 분위기 12.24 22:39 18 0
친구 사이에서 꼽주는 일 많다 생각해?4 12.24 22:39 45 0
미용사 출신이라는데 자기 머리를 너무 못해3 12.24 22:39 28 0
비니샀는데 어떤 거 같나요 ?11 12.24 22:38 126 0
익들아 지금 뭐가 더 땡겨 치킨vs피자 8 12.24 22:38 19 0
스카 다니는 익들 시간권 vs 기간권 뭐 끊어?6 12.24 22:38 33 0
나 옛날에 학원에서 저녁 줬었는데 맨날 먹뱉했어 12.24 22:38 55 0
크리스마스인데 아파서 서럽다 큐ㅠㅠ 1 12.24 22:38 81 0
현실에서 이런얘기하면 나만 욕먹는데 외국남자가 더 남자다운것같지않니 ㅠㅠ8 12.24 22:38 100 0
한시간 고생하러 가야지 12.24 22:37 15 0
나는 윤석열 탄핵은 찬성하지만 이재명 대통령되는건 싫음5 12.24 22:37 115 0
힘내라는말 힘나지 않습니다1 12.24 22:37 96 0
클스마스에 케이크 진짜 마니 먹네4 12.24 22:37 121 0
얼마나 정신없이 살았음 월급 들어온거도 몰랐다 12.24 22:37 16 0
다들 칭찬해줘 나 알바하면서 공부 5시간함3 12.24 22:37 307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에서 말하는게 정말 정말 중요하지?1 12.24 22:3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