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대체 총기소지를 왜 허용해 주는 거지? 대통령 권한으로 이제 아예 없앨 순 없어?


 
익인1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불가능이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이성 사랑방 남녀 둘다 직장인이고 나이 여 28 남 34 이라고 치면 데이트 비용 .. 6 12.27 16:59 104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76 12.27 16:59 35385 0
나무 고구마 짱맛탱 12.27 16:59 8 0
병원 코디네이터가 정확히 뭐하는거야?2 12.27 16:59 29 0
이성 사랑방 .2 12.27 16:58 44 0
나 너무 MZ인가 전화받기 싫어.... 12.27 16:58 62 0
멘탈 개터져서 울고 좀 잤다가 일어났는데 맛있는거 추천해주라14 12.27 16:58 85 0
나 진심 인생 답없는데 웃음만 나온다..4 12.27 16:58 60 0
죨리뎌.. 12.27 16:58 7 0
하...사장님 가세요 제발!!!!!!2 12.27 16:58 20 0
고민해결 원하는 익들 들어와. 해답카드로 점 봐줌26 12.27 16:58 29 0
처음 일본여행 갔는데 예절같은거 좀 찾아보고갈걸...13 12.27 16:58 675 0
현명한 익들아 새로 살말 골라줘 6 12.27 16:58 13 0
3만원에서 0.1%적립이면 30원 적립 맞아..?2 12.27 16:57 14 0
유니클로에 목 u넥으로 넓게 파인 상의 파려나?2 12.27 16:57 12 0
목도리 3-5만원대 괜찮은거 머있어 선물할라고 12.27 16:57 11 0
컴활 1급이어도 필기는 교재 필요 없나??2 12.27 16:57 68 0
4시에 일어났엉 12.27 16:56 7 0
취준들아 내년 취업시장 어떨거같음?3 12.27 16:56 233 0
너희 진짜 현실에서 만나이 씀 ??7 12.27 16:5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