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망고랑 귤 시루 먹어봤는데 취향으로는 망고는 막 엄청 맛있진 않고 먹다보니 좀 물렸고 귤은 진짜 물리는 거 없이 넘 맛있게 먹었거든

딸기가 젤 유명하다니까 궁금해서!!

셋다 먹어본 적 있을때 귤이랑 망고보다 딸기가 ㄹㅇ 명성만큼 원탑으로 맛있어??



 
익인1
난 귤이 젤 좋았어 요거트 아삭아삭 새콤한거랑 귤 너무 잘어울림 물리지도 않고 얼려먹어도 맛있고 하
18일 전
익인2
난 솔직히 딸기시루는 다른 시루랑 비교가 안 됨......
딸기 >>>>>>>>>>>||| 밤 > 귤 = 망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가능성 봐줄 수 있어? (상대방 ISTP, 조금 길다..)15 2:02 139 0
익들아 원룸은 보통 6개월 연장은 잘 안해주나?11 2:01 391 0
인스타에 인사이트 있잖아 2:01 52 0
가래떡 구운거 딱딱해지먄 어떻게해??1 2:01 50 0
아무리 주말이라지만 이시간에 애들 뛰는건 2:01 20 0
애인이랑 해외여행 안가는거 흔해?ㅠㅜ2 2:01 70 0
이성 사랑방 근데 재회랑 mbti2 2:00 152 0
이성 사랑방 가끔씩 애인이 남처럼 느껴질때가 있지않아?4 2:00 184 0
아이스팩 나도모르게 볼에 댔다가 얼굴에서 냉동고 냄새남 2:00 16 0
이성 사랑방 군대 가서 여자 없어서 나 자꾸 잡는 전애인1 2:00 49 0
요새 여자들한테 승무원 인기많잖아3 1:59 82 0
충전기 선 고정하는 아이템 1:59 13 0
점심 카페 저녁을 얻어먹게 생겼는데 난 뭘 해야할까??2 1:59 22 0
이성 사랑방 재회 후 관계회복1 1:59 133 0
인기글에 기사자격증 얘기 있길래 하는 말인데6 1:59 110 1
쿠팡이츠 가게에서 임의로 시간 늘릴 수 있음?1 1:59 24 0
내가 못먹는거1 1:58 84 0
낼 치마 ㄱㅊ을까2 1:5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너무 답답하고 화나 왜 싸우면 연락을 안 볼까 19 1:57 107 0
하지불안증후군 있는 사람11 1:57 3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