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눈물나누


 
익인1
얼마나 통통인데?
5일 전
글쓴이
162 55 다리는 말랐는데 배랑 상체가 뚱땡이임
5일 전
익인1
엥 그렇게 통통도 아니네
이정도면 빠질듯…ㅠ 아예 뚱뚱이면 살 빼도 가슴은 변화 없는 경우가 많아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8 12.29 13:15114897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9 12.29 15:0694588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9 12.29 12:59104031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762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58 12.29 15:4726053 1
오늘 헬스 갔거나 갈 익 있나??2 12.25 11:32 47 0
클스마스라 병원 진료비 비싸다..3 12.25 11:32 309 0
부모 술버릇 보고 큰 사람 중에 술 안 마시는 사람 있어?1 12.25 11:31 32 0
신발 없어진 꿈을 꿨는데 찾아보니까 대부분 배우자랑 관련된 걸 암시하네1 12.25 11:3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된 시기면 힘든게 맞지 ..? 4 12.25 11:30 120 0
안산 -서울도 충분히 먼데 ㅋ4 12.25 11:30 84 0
스탠리 보다 써모스가 보온 나은듯6 12.25 11:30 44 0
퍼즐 12.25 11:29 24 0
오늘 서울 백화점 사람 많을까??3 12.25 11:29 65 0
키 158인데 코트 119면 너무 길어..?12 12.25 11:29 53 0
오피사는디2 12.25 11:29 22 0
한국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인1 12.25 11:29 56 0
1월1일날 미용실 사람 많을까?1 12.25 11:28 33 0
애들아 하얼빈재밌니3 12.25 11:28 232 0
배달음식 좋아하는 익들에게 꿀팁1 12.25 11:28 302 0
투잡할때 한곳은 4대 한곳은 3.3 떼면 세금 뗄 떼 전혀 상관없는거지? 12.25 11:28 57 0
제발 알려주… 대학 신환회 12.25 11:28 22 0
오늘 일하는 프리랜서 계세요....? 12.25 11:28 25 0
Ncs 수리능력 문제 30개중에 5개 정도 틀리면 가능성 있어? 12.25 11:28 21 0
근데 해외는 크리스마스에 다 가족이랑 집에서 보낸데15 12.25 11:27 7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