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1 12.24 16:0666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2 12.24 18:1213015 3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41077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6696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98 0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5일됐는데 0:59 16 0
알바생이 이성 손님한테 향수 물어보면 플러팅같아?2 0:58 22 0
약 잘 아는 익들 있어?? 이거 병원 약 받았는데 타이레놀 추가로 먹어도 돼?9 0:58 22 0
ㄴk 진짜 다른 시술은 다 됐고 피부탄력만 챙기고 싶은데 뭐해야될까..1 0:58 15 0
영화 둘중 한명이 예매해주면 고맙다고 해야돼???3 0:58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인스타 염탐 안 하기 1일차..14 0:58 157 0
약속잡을때마다 사람많은데 가려면 친구눈치봐야되는거 너무 싫음;5 0:58 70 0
인사팀 익들아 물어볼거있어 0:58 11 0
투썸 스초생은 조각이랑 홀케이크 맛이 달라? 0:58 93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번달 데이트비 얼마 나옴? 0:57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먼저 못하겠어4 0:57 59 0
남친이 아직 호텔에 안왔어,, 0:57 50 0
수술하면 흉터 생기는건 어쩔수없지?2 0:57 17 0
베이킹하는 익들 오븐 15L 괜찮아??2 0:57 33 0
마사지받으러가는데 모자쓰면 안되겠지 0:57 11 0
데이트할때 보통 뭐 해..? 2 0:57 22 0
동생한테 지원을 더 많이 해주는데 이런 경우 많음? 대충 정리해봄 0:57 23 0
뭐 살때 불량에 안 예민한 익들 있어?4 0:56 63 0
프로포즈 받아보고 싶음 0:56 54 0
예수 생일축하🎉🎉🎉🎉 0:5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