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합법이면 구라 안치고 1년도 안돼서 한국인 멸종위기됨 


 
익인1
ㅇㅈ ... 집에만있을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4 12.26 16:38502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503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564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5 12.26 15:063463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60 2
원래 짱구 팬인데 요즘 도라에몽에 꽂힘1 12.24 22:12 16 0
너네 친동생하고도 술마셔?2 12.24 22:12 58 0
이성 사랑방 ㅎㅎㅎ짝남이랑 낼 헬스 같이 하기로 했다13 12.24 22:12 18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랑 당일날 못만나서 그 다음날 만나는거 어때? 2 12.24 22:12 18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찍어준 사진 잘나와서 프사에 추가했는데ㅋㅋㅋㅋㅋ2 12.24 22:12 282 0
다른 사람들 보면 사진이랑 비슷하게 생겼던데 그럼 나도 사진처럼 생겼다.. 12.24 22:11 61 0
다들 욕조에 몇분있어?1 12.24 22:11 22 0
치킨 시킨적 없는데 치킨배달옴2 12.24 22:11 139 0
케이크 두 개 생겼네1 12.24 22:11 61 0
이성 사랑방 여자 25살 군대 안다녀온 22살 남자 만날 수 있음?39 12.24 22:11 10085 0
아까 3시에 냉동고기 사와서 베란다에 던져놨는데2 12.24 22:11 13 0
멀쩡한애가 남친 왜 안만드냐고 그만좀 물어........2 12.24 22:11 28 0
연애 경험 많거나 사람 경험 많은 익?? 12.24 22:11 15 0
크리스마스에 감기걸린 익 정모하자..4 12.24 22:11 60 0
ㅎ 좋아하는오빠 내스토리 1분만에 보네... 12.24 22:11 16 0
내일 경주 많이 추울까?2 12.24 22:11 36 0
이성 사랑방 첫연앤데 원래 애인이랑 서로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받아?2 12.24 22:11 238 0
맨날맨날 폰 잠금화면 바꾸는 재미로 사는듯 12.24 22:11 9 0
아니 엄마가 내얼굴보고 해골같다는데7 12.24 22:11 26 0
오늘 밤타입 블러셔 처음 썼다가 이렇게 됨11 12.24 22:10 116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