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예전에 먹었을 때 토하고 어지러워서 안먹었는데 여행가서 먹어야할거 같거든 추천해주라


 
익인1
그정도면 병원에 상담받아서 먹는게 나을듯?! 난 멜리안 먹어
10일 전
익인2
나두 멜리안
10일 전
글쓴이
그래?? 일단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애인 너무 솔직해 근데 이게 진짜 애같이 솔직해서 뭐리겨하지도못.. 1 12.27 15:07 68 0
애들아 대중교통 타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자차여도 똑같지? 12.27 15:07 24 0
1년차 신입사원의 24년 마지막 달 월급 공개🥰 8 12.27 15:07 791 0
이성 사랑방 연애 오래하는 여자들 특징이 뭘까요??8 12.27 15:07 260 0
40 강아지 간식 선물받음 1 12.27 15:07 43 0
텀블러 고민 중인데 그란데 12.27 15:06 12 0
취준생인데.. 착잡하다.. 8 12.27 15:06 571 0
쿠팡말고 뭐였지 이름이 생각 안나8 12.27 15:06 153 0
신한은행 저거 해제하려면 어떻게해?7 12.27 15:05 280 0
와 나 카페왔는데 내옆 남자분들1 12.27 15:05 61 0
ERP master 따 본 사람... 9 12.27 15:05 45 0
하 배민 요청사항 안보는거 짜증나1 12.27 15:05 30 0
ㄸ싸는데 피 나오는데 이거 뭐냐6 12.27 15:05 35 0
오늘 무슨 마가 끼었나 하루 종일 왤케 긁어대지 12.27 15:05 18 0
갑자기 장학금 35마넌 받음4 12.27 15:05 39 0
앞머리(옆머리) 볼륨 띄우는것도 매직으로 가능한가?? 12.27 15:05 17 0
23살인데 취준을 할지 부모님 펜션을 운영할지 고민됨.. 21 12.27 15:05 486 0
아 잔인한거 못보는데 오겜 시작하자마자2 12.27 15:05 75 0
엄마가 산티아고 순례길 보내준다고 하면 가??15 12.27 15:04 2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울 울산 장거리 가능한가…ㅋㅋㅋㅜ 3 12.27 15:04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