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얼굴은 예민할거같아서 스킨 종류는 못 살거 같고ㅠㅠ 립밤? 괜찮나? 걍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ㄹㅇ 간단한 선물 해주고 싶어서!! (참고로 친구들은 안해줌 그래서 2만원 안 넘었으면 좋겠어..)


 
익인1
립밤 겨울이라 좋을 것 같은데!! 향 없는걸로 주면 무난하니 괜찮을듯 👍🏻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집에서 술 마시면 유독 취함 2:08 13 0
나 진짜 내돈내산 광고 좀 할게 인터넷 정육점 최강 찾았어6 2:08 34 1
와근데 중안부가 진짜 치트키이긴 하구나23 2:07 822 0
우리 엄마 개 나쁜 년53 2:07 757 0
남친이랑 13번째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닷 2:07 19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이 술먹고 디엠하면 2:07 27 0
취준생의 크리스마스는 우울하다 2:07 35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어떻게 꼬셔...?3 2:06 94 0
후면카메라로 찍었을 때 이정도 짝눈이면 평소에 티 잘 안날까?? 40 6 2:06 206 0
지금 인티하는익들 솔로야??19 2:06 301 0
자취익들 주로 뭐 먹어..? 음쓰처리땜에 ㅠ7 2:06 163 0
이성 사랑방 30살 익들아 20초반 남자가 좋아하는 거 알면 기분어떰 3 2:05 3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상대가 관심 없어보이면 질질 끌기도해?1 2:05 65 0
매장이랑 배달 2:8 비율로 주문 들어오는 카펜데 내일 바쁠까....?2 2:05 22 0
원래 남자애들 좀 급발진으로 사랑에 빠지나..?3 2:05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나 언팔했는데 디엠 메시지는 그대로인데2 2:04 68 0
아이돌들 외모 이런건 안부러운데 얼굴크기는 진짜 너무 부럽다2 2:04 102 0
이성 사랑방 여기서만 말해본다...3 2:04 167 0
나 박신혜 한지민 닮았다는데 그럼 이쁜거 아님??16 2:04 18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슨데 기분 상해서 잠도 못자는 중 10 2:04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