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양이 적은거같애 

둘이 같이 먹다보면 애인은 아 배불러 하는데 난 아직 더 먹을수있거든 

너네는 이런 상황에 계속 먹어? 혼자서도 잘?

같이 먹으면 안이상한데 혼자 먹고있으면 좀.... 불편해



 
익인1
우리는 음식마다 다른디 걍 먹음
18일 전
익인2
처음엔 나도 안 먹었음 근데 점점 지날수록 애인도 먹는 양이 늘더라고
18일 전
익인3
난 혼자서도 잘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초에는 불편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해서 같이 그만먹었는데 이젠 나만 계속먹고있어
18일 전
익인4
나! 내가 맨날 애인 배터질때까지 멕여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솔브에서 브라 사본 사람 2:05 12 0
추운데 나가면 손가락이 간지러워!!!! 2:0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익인이들 눈치 보는 편이야? 2:05 32 0
혹시 기타 칠 줄 아는 사람있어? 2 2:04 47 0
이번에 독감 걸렸던 익들 제발 들어와줘!!2 2:04 45 0
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75 2:04 1517 1
혼술 최고... 2:03 39 0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팩 좋아?14 2:03 28 0
치즈 많이 먹으면 살쪄??2 2:03 58 0
이 코드 살까 말까 골라주라ㅠㅠ 2:02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애교부리는거 극혐하는 사람 컴온20 2:02 291 0
피부좋아졌는데 피부과 때문이 아닌거같음5 2:02 37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가능성 봐줄 수 있어? (상대방 ISTP, 조금 길다..)15 2:02 142 0
익들아 원룸은 보통 6개월 연장은 잘 안해주나?11 2:01 391 0
인스타에 인사이트 있잖아 2:01 56 0
가래떡 구운거 딱딱해지먄 어떻게해??1 2:01 50 0
아무리 주말이라지만 이시간에 애들 뛰는건 2:01 20 0
애인이랑 해외여행 안가는거 흔해?ㅠㅜ2 2:01 70 0
이성 사랑방 근데 재회랑 mbti2 2:00 153 0
이성 사랑방 가끔씩 애인이 남처럼 느껴질때가 있지않아?4 2:00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