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영어공부하자하면 영어로 말하면서 내가 말한거 이렇게 말하면 자연스럽다고 계속 고쳐줌
한국어 말하고 영어로 뭐냐고 물어보면 바로바로 대답해주고
영어로 모르는단어 물어봐도 바로 한국어로 대답해줌
한달3만원에 가성비 미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67 01.11 17:2458145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2 01.11 20:0923586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41 0:011144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0 01.11 15:233722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241 0
이 머리 하고 싶은데 이건 그냥 고데기 겟지…? ㅠㅠ2 2:21 308 0
착하게 생긴건 못생긴것 같음2 2:21 175 0
회 맛있는데 기생충 때문에 찜찜함 2:21 18 0
생초코랑 초코랑 차이가 뭐야?? 2:21 23 0
애매하게 친한 동생이 자꾸 보자고 하는데 ..... 2:21 21 0
혼자인 삶이 좋아1 2:21 29 0
#미니룸 이라는 모바일게임 아는 사람4 2:20 43 0
외국인이랑 연애할 일 2:2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정치성향 다르면.. 어때?ㅋㅋㅋㅋ 4 2:20 55 0
이런 남자 호불호 많이갈려? 5 2:20 41 0
양주랑 보드카랑 달라? 2:19 15 0
해외여행 가면 디즈니랜드 해리포터 이런데 진짜 가기 싫음 2 2:19 434 0
심심해서 젖꼭지로 글 써볼테야2 2:19 66 0
귀엽게 생긴익들 있음? 솔직히 사람들이 나 귀여워하는거 너무 잘 느껴지지 않음?2 2:19 90 0
21살익 오랑이 인형 큰거 살말1 2:19 14 0
겨울에 쓰기 좋은 바디로션 어떤게 있을까? 2:19 12 0
요즘 애들 일 엄청 열심히 하는구나 2:18 6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 가서 사진 잘 보내주고 전화 잘 받고 이런 거 다 쓸데없다2 2:18 160 0
너네 진짜 솔직하게 가슴 큰데 붙는 옷만 입고 다니는 사람 보면 편견 있어?4 2:18 29 0
취업하고 싶어서 눈물나 2:1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