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왓챠나 쿠플에 없음??


 
익인1
디플에 있지 않나..?
18일 전
글쓴이
없어없어
18일 전
익인2
쿠플 있어
18일 전
글쓴이
진짜? 와우회원 아닌 사람은 검색을 못해서 알수가없다ㅠ
18일 전
익인3
티빙 쿠플에도 있는듯...헤리포터 ~~ ott 네이버에 치면 있는지 떠
18일 전
글쓴이
오오 꿀팁!!!
18일 전
익인4
티빙!!
18일 전
익인5
티빙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나 왜 생리를 자꾸 거를까ㅠ6 1:46 81 0
이성 사랑방 Intj 남자들아5 1:45 96 0
이성 사랑방 걔 말 한마디에 감정이 바닥 쳤다가 올라갔다가 1:45 44 0
소고기 먹으니까 너무 속 느끼함1 1:45 54 0
솔직히 남친이 못생겼거든… 12 1:45 129 0
넘버즈인 파우더랑 센텔라 파우더 중에 뭐 살까? 1:45 15 0
난 의심이 많은 타입이라 친구사귈때도 나만의확실한 기준이 있거든 1:45 66 0
예뻐지려면 1 1:45 24 0
밀가루 많이 먹으면 설사해?1 1:44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내 인스타 염탐하는데 6 1:44 112 0
우리 엄마 이기적이야 1:44 54 0
비행기 국제선 많이 타본익들아 5 1:44 60 0
와 편도염 잘생기는 익들아 프로폴리스 먹어바 1:44 20 0
남자 몸 어떤쪽이 더 좋아? 8 1:44 34 0
이성 사랑방 왜케 이럴때마다 서러워서 눈물나지7 1:44 130 0
대학동기 축의금 고민 1:44 17 0
혹시 이거 쿠팡 알바 안된거야..?ㅠ 봐주라3 1:43 107 0
요즘 독감, 감기에 생무 먹으라는 이유2 1:43 316 0
아까 방 정리하고 세수하기 전에는 잠이 겁나 와서 그냥 하지말고 잘까 생각했는데 1:43 19 0
강원랜드가서 자다 옴 1:43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