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뭐가어울려?!


 
익인1
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
18시간 전
익인2
아아
18시간 전
익인3
아메
18시간 전
익인4
우유
18시간 전
익인5
아아
18시간 전
익인6
아메 맛있겠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익들아 지금 뭐가 더 땡겨 치킨vs피자 8 12.24 22:38 19 0
스카 다니는 익들 시간권 vs 기간권 뭐 끊어?6 12.24 22:38 25 0
나 옛날에 학원에서 저녁 줬었는데 맨날 먹뱉했어 12.24 22:38 55 0
크리스마스인데 아파서 서럽다 큐ㅠㅠ 1 12.24 22:38 65 0
현실에서 이런얘기하면 나만 욕먹는데 외국남자가 더 남자다운것같지않니 ㅠㅠ8 12.24 22:38 86 0
한시간 고생하러 가야지 12.24 22:37 15 0
나는 윤석열 탄핵은 찬성하지만 이재명 대통령되는건 싫음4 12.24 22:37 52 0
힘내라는말 힘나지 않습니다1 12.24 22:37 93 0
클스마스에 케이크 진짜 마니 먹네4 12.24 22:37 90 0
얼마나 정신없이 살았음 월급 들어온거도 몰랐다 12.24 22:37 15 0
이성 사랑방 상호야 보고싶다 5 12.24 22:37 93 0
다들 칭찬해줘 나 알바하면서 공부 5시간함3 12.24 22:37 298 0
남자들이 호불호없이 좋아하는 st뭐같음???4 12.24 22:37 70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결혼에서 말하는게 정말 정말 중요하지?1 12.24 22:36 85 0
생일 먹튀할 때 말로 축하해주면 괜찮다는거2 12.24 22:36 28 0
이성 사랑방 첫 크리스마스긴 한데 케이크나 선물 안 하는 사람들??1 12.24 22:36 86 0
이 워커 얼마인거 같아?? 3 12.24 22:36 66 0
익들아 다들 양말 어디꺼 신어? 12.24 22:36 35 0
화장품브랜드 중에1 12.24 22:36 19 0
나 26살에 대학 합격했는데 축하 한 마디만 부탁할게29 12.24 22:35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