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학점 2.3에서 이번에 3.75받았는데 잘했다는 것보다
올랐다는게 너무 행복해서....그 전에는 공부 방법 자체를 몰라서ㅜㅜ(간호익이야) 


 
익인1
개쩌네
18시간 전
글쓴이
😂😂
18시간 전
익인2
잘했어 고생했다
1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18시간 전
익인3
고생많았어
18시간 전
익인4
나도 간호인데 지금 3.14인데 3.5넘기고싶거든 꿀팁좀주라 ㅠㅠ 현재 3올라가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경량패딩 긴팔 vs 조끼 뭐가 더 유용해7 12.24 23:40 26 0
여친 선물 살건데 올영 가면 직원들이 화장품 설명 해줌?12 12.24 23:40 53 0
아이폰16 음량조절버튼 누르면 화면 찌그러지는거 정상이야?2 12.24 23:40 30 0
요요오고 폭식증 7개월째.. 케익한판,아이스크림 한통,빵,쿠키,볶음밥,엽떡9 12.24 23:40 229 0
취뽀했다13 12.24 23:40 447 0
95년생 내년 31살 되는건가?1 12.24 23:40 32 0
회사 둘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1 12.24 23:40 16 0
마늘주사 맞아본익들아1 12.24 23:40 59 0
건배사 하나씩만 적어줘 제발7 12.24 23:40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오늘 결국 못 만났고... 내일 우리집 온다는데 만나기 싫어... 그.. 3 12.24 23:40 131 0
....회사 짤릴 걱정없고 야근 빡세고 일많은게 나은거지? 12.24 23:39 17 0
이성 사랑방 내가 한 "예의” "애살” 있다하시는 분 제 문자 좀 바주세요10 12.24 23:39 109 0
배라 엄마는 외계인 왜 인기많은 것이여6 12.24 23:39 88 0
향수 용량 같이 고민해줘2 12.24 23:39 20 0
아 잘못말함 배다른 형제말고 부모님 재혼하셔서 새로운 형제가 생겼는데 그 둘이서 사..1 12.24 23:3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빡세다2 12.24 23:39 152 0
연말인데 우울한 사람 많은거 같아서 써22 12.24 23:39 788 16
숙취해소제 추천좀제발1 12.24 23:38 15 0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연락 안하는 사람1 12.24 23:38 77 0
남자 키 178이면 작다 소리 듣진 않지?4 12.24 23:3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