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7l

[잡담] 진짜 얘랑 사귀는게 낫겠어 | 인스티즈


에휴 ㅋㅋㅋ



 
둥이1
근데 현실에선 크리스마스 선물 안챙기는 사람이 더 많을걸ㅎㅎ,,
3일 전
둥이2
난 그래서 챙긴다고 어필함 센스를 바라면 안됨 있으면 좋겠지만 센스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말해주는 게 나음
3일 전
둥이3
사람보다 낫다...
3일 전
둥이4
크리스마스까지 챙기면 돈 너무 많이 써서 나도 안 함...걍 만나서 같이 맛있는 거 먹는거지
3일 전
둥이5
내 요즘 연애고민상담사임,,,
3일 전
둥이6
얘보고 친구처럼 말해줘 넌 이제부터 내 편한 친구야 하면 진짜 얘만한 애가 없음
3일 전
둥이7
굳이 챙겨야되는지
3일 전
둥이8
너 상황 = 내 상황 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70 12.27 11:4969656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1 12.27 14:57109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5 12.27 13:0623964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7 12.27 09:2639558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5 12.27 16:598873 0
권태기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거 어케 생각해1 12.25 11:17 58 0
30대 남자들도 관심가는 여자 있으면 친구한테 상담하고 막 그래? 4 12.25 11:16 182 0
20대 후반은 크리스마스 별 감흥없어?9 12.25 11:16 423 0
내가 바람펴서 헤어지는 꿈 꿨어 너무 생생ㅋㅋ 12.25 11:07 29 0
지금 내가 좋은 말이 안나갈 것 같아서 그래 하고 전화 끊는거 이해감??4 12.25 11:07 112 0
이별 크리스마스만 되면 슬프다3 12.25 11:04 166 0
너네 애인집에서 똥마려울때 어떻게해??ㅍ퓨ㅠㅠㅠㅠ6 12.25 11:03 210 0
애인이랑 여행 가는데 생리 터지면 피임약 먹을거야?? (19아님!!)3 12.25 11:02 136 0
연애중 다들 오늘 뭐먹어? 12.25 11:01 28 0
썸남이 크리스마스에 안 만난다고 삐쳤는데 12.25 11:00 70 0
미친 방금 아무생각없이 오토바이 시동거는 급의 방구낌 2 12.25 10:54 126 0
연애중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애인은 날 좋아하는 걸까? 9 12.25 10:52 183 0
기타 여익들은 애인 컴퓨터 앞에 이런거 붙여있으면 어떡할거임?6 12.25 10:51 320 0
이별 전애인 연락 왔는데20 12.25 10:45 519 0
이거 1번 2번 반반으로 갈린다는데 어떻게 생각해?4 12.25 10:42 280 0
커플링 브랜드?? 추천 좀 해주라7 12.25 10:36 144 0
회사에서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는데 애인한테 말한다 vs 비밀로 한다8 12.25 10:30 217 0
27 모솔인데 말 하는게 맞아 아님 숨겨...??10 12.25 10:29 474 0
인티제 모두에게 친절한 편이야?3 12.25 10:26 148 0
하 못생김에 빠지면 답도 없다더니...미치긋네8 12.25 10:26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