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더블코트 이쁘긴한데 불편할라나..[잡담] 이런코트 불편해? | 인스티즈



 
익인1
웅 불편,,,
난 목 부분이 많이 답답했어
내가 목이 짧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20일 전
글쓴이
그치 그럴거같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3 01.13 17:2258884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3 01.13 20:245684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64 01.13 16:411170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49 01.13 16:1444718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505 0
이거 플러팅이야?9 01.12 03:44 81 0
Mri 찍은 거 의사랑 같이 모니터링 하면서4 01.12 03:44 45 0
친오빠 술주정 애교부리기1 01.12 03:43 9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사진 그대로인 전애인 심리 01.12 03:43 50 0
법은 대체 뭘까2 01.12 03:43 29 0
다들 근력운동 일주일에 몇번해??4 01.12 03:43 105 0
걍 심심해서 정리용으로 쓰는 해외여행 가본 데1 01.12 03:42 65 0
지금 환율 개높은거지..?5 01.12 03:42 60 0
아휴개망햇노 2시간자고 쿠팡가야댐 ㄹㅇㅋㅋ 3 01.12 03:42 61 0
밑에집 개시끄러워서 경찰에 신고함7 01.12 03:41 64 0
진짜 엄청 좋아했던애가 디엠으로 상탈한 사진 보냈거든5 01.12 03:41 68 0
이야 어쩐지 오늘 초콜릿 1키로를 다먹더라18 01.12 03:40 45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잘보이고 싶을때 의상 많이 신경씀?4 01.12 03:40 192 0
올리브영 갔는데 내가 이상한거야?4 01.12 03:39 61 0
요즘 같은 때에 어케 소개팅 하나 추워서 01.12 03:39 40 0
목에 담걸려서 목이 안돌아감2 01.12 03:39 33 0
혹시 발레아쥬 염색 해본 익7 01.12 03:35 254 0
울언니 영정사진찍었다길래 걱정했거든6 01.12 03:35 377 0
사회초년생 기준이 뭐야?? 2 01.12 03:35 34 0
아 배고파 마라탕먹고싶어 01.12 03:3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