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첫 월급인뎋ㅎㅎ … 걱정..


 
익인1
엉! 오늘 새벽에 들어왔는디 나는
2일 전
글쓴이
조켓다.. 나는 언제…
2일 전
익인1
내가 자금팀인데.. 거의 전날에 줌
인사팀에서 따로 연봉 취합해서 은행에 자료 넘기면 자금팀에서 잔액 이체해두면 새벽에 월급 들어오는거고 당일 작업하면 오늘 오후 들어올걸!

2일 전
익인2
회사마다 다른데 전날 주는곳도 있고
월급날이 빨간날이면 지나서 주는곳도 있어

2일 전
익인3
우린 전날 주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99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89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91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0 12.26 15:0632473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209 2
이성 사랑방/이별 깔끔한 이별 하는것도 복인거같아 12.24 23:32 159 0
아이폰 64gb 쓰는데 너무 널널함... 12.24 23:32 20 0
우울증 약 먹었는데 기분 좋아지는 것도 부작용인가..?4 12.24 23:32 36 0
튀르키예 다녀와본 사람🇹🇷 12.24 23:32 17 0
제육볶음 vs 뚝배기불고기2 12.24 23:32 14 0
와 지금 기분 째진다 진짜 째진다3 12.24 23:32 40 0
익이니들 최애 시리얼 뭐야?5 12.24 23:32 66 0
나는 그냥 술집만 지나가도 무서움 12.24 23:31 24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관해서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뭘까,,,8 12.24 23:31 139 0
드디어 사고시펐던 물고기 케이스 샀다 12.24 23:31 15 0
당근으로 집 구해본 사람?? 12.24 23:31 23 0
일주일정도 호주갈건데 시드니 멜버른어디가더좋아?? 2 12.24 23:31 38 0
서양에서 여자 빨간머리는 매력적으로 봐??4 12.24 23:31 39 0
이브니까 우리집 멈무 자랑 점 할게40 30 12.24 23:30 563 7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다시연락오면 이따구야?1 12.24 23:30 299 0
크레스마스에 12.24 23:30 25 0
수면바지 골라줄사람!!!8 12.24 23:30 85 0
셀기꾼인데 곧 만날사람이 실망할까???백퍼1 12.24 23:30 60 0
아 내일 방어 먹을 생각에 설레네...3 12.24 23:29 82 0
아이폰 비번 까먹었는데 지금 비활 3시간째거든 12.24 23: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