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ㅈㄱㄴ


 
익인1
약속있을때만 해 한달에 2~3번?
2일 전
익인2
나는 화장하면 텁텁해보이고 피부결도 더 안좋아보여서 잘 안함...컨실러만 가끔?
2일 전
익인3
꾸미는 약속만 하고나감
2일 전
익인4
응 선크림만!
2일 전
익인5
평소엔 톤업크림 바르거 약속있으면 쿠션 발라
2일 전
익인6
눈화장이랑 입술만햇음
2일 전
익인7
피부는 잘 안하고 선크림+색조만 해 약속있을때만 풀메
2일 전
익인8
미백선크림이랑 파데조금
2일 전
익인9
피부는 커버력 없는 쿠션
눈화장이랑 입술

2일 전
익인10
약속있을때만 평소엔 선크림만
2일 전
익인11
평소에는 선크림만 발라
약속있거나 나갈때는 톤업크림 바름 ㅎㅎ

2일 전
익인12
난 선크림만
2일 전
익인13
밖에 나갈때 무조건 함
2일 전
익인14
피부좋으면 뭔들.. 나 피부좋았을때는 맨날 화장해도 좋았는데 한번 피부염 걸리고 나니까 화장 안하는데도 계속 뭐 남 ㅠㅠㅠ
2일 전
익인15
귀찮으면 선크림만 바르고 밖에 나가
2일 전
익인15
오늘도 출근할때 걍 선크림만 발랐당...
2일 전
익인16
피부 안 좋아서 화장으로 커버함 > 화장때메 피부 더 안 좋아짐 > 다시 화장함 굴레임
2일 전
익인17
톤업 선크림 바르고 쿠션 파데 얄야아아얇게
2일 전
익인18
맨날 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4 12.26 16:384694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7 12.26 13:1661962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24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1 12.26 15:062701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925 2
올해도 솔로인 사람 손 12.25 00:01 14 0
근데 남자들 여자보다 통통하고 마른거 더 잘 알아봄4 12.25 00:01 93 0
취득점수가 79점인데 A일수가 있나??7 12.25 00:01 21 0
나 술먹고싶은데 집에술이없름 ㅜㅜ 담금주라도먹을까? 12.25 00:01 15 0
한능검 교재 어떤거 사는게 좋을까 12.25 00:01 28 0
일요일에 토익 있으면 토요일 저녁 약속 잡음 안 되겠지..4 12.25 00:01 39 0
크리스마스 집에서 보내긴 싫은데3 12.25 00:01 108 0
🎄🎄다들 메리쿠리스마스🎄🎄5 12.25 00:01 189 0
주식 실스큐 갖고 있는 익들4 12.25 00:01 884 0
메리크리스마스~ 12.25 00:01 74 0
립 제품으로 블러셔까지 하는거 좋아하는데1 12.25 00:01 23 0
메리크리스마스 12.25 00:00 101 0
메리크리스마스🎄 12.25 00:00 48 0
나 사실… 오늘이랑 크리스마스 때 약속 없음3 12.25 00:00 127 0
인티도 메리크리스마스 12.25 00:00 66 0
하 인프제의 바운더리 안에 너무너무 들어가고 싶다1 12.25 00:00 146 0
근데 외박할 일이 그렇게 많음? 12.25 00:00 25 0
우리 삼촌 사이비랑 말로 맞다이 뜬썰 진짜 웃기네ㅋㅋㅋ1 12.25 00:00 97 0
메리 크리스마스 12.25 00:00 52 0
다들 메리크리스마스1 12.25 00:0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