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다이어리 계획짜고 쓰는사람있어? 01.11 23:05 39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아프더라도5 01.11 23:05 63 0
회사 갑자기 잠수타는 사람 많아?6 01.11 23:05 69 0
너희 친구가 사이비면 어떻게 할 거야?1 01.11 23:05 14 0
하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가 취해서 쌍욕함 01.11 23:05 20 0
가난한 자취생 저녁 평가 ㄱㄱㄱㄱ40 30 01.11 23:04 894 0
요즘 레이싱 자켓에 빠졌는데 파워레인저 같다는말 듣고 입기싫어짐1 01.11 23:04 13 0
나중에 노인되면 보험비 보통 얼마정도 들어?4 01.11 23:0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연애여도 헤어지고 얼굴 보기 불편해? 6 01.11 23:04 118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얘기 물어보고 싶은데 뭐 질문해볼까?4 01.11 23:04 80 0
집에 예민한 가족 있으면 너무 힘들어 01.11 23:04 19 0
슴후반 모쏠익 소개팅에서 뭔얘기해야해?? 01.11 23:04 33 0
알바하는 익들 시간 기록용 어플 뭐 써? 01.11 23:03 1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은 진짜 부모님한테 못할 짓 같애4 01.11 23:03 301 1
애들아 아이폰xs,아이폰5 시세어떻게돼?2 01.11 23:03 22 0
인생 용기가 안나……………2 01.11 23:03 18 0
옛날에 큰일나면 호외요!! 이러면서 공짜로 신문 뿌렸었잖아5 01.11 23:02 268 0
모솔 26살 첫 연앤데 22 01.11 23:02 8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8 01.11 23:02 75 0
아 야식 시켰는데 배달 오기도 전에 입맛 떨어지뮤ㅠ1 01.11 23: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