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현실에선 잊었고 별생각없긴한데 꿈에 자꾸 나와...

그만 나와ㅜㅡㅠ 어떻게 잊었는데..



 
익인1
헉 나도 몇주전까지 그랬다가 이제 안 나온다.. 다 잊었는데
19시간 전
글쓴이
머하고사는지도 모르는데 자꾸 나온다..나 혹시 아직 못잊었나...?
19시간 전
익인1
나도 그런가..? 내 주변에 없어도 상관 없는데 왜 나왔지..
19시간 전
글쓴이
꾸고나면 여운이 심하긴해..근데 또 몇시간지나면 잊음
19시간 전
익인1
ㅇㅈ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99 12.24 16:0673582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18 12.24 18:1221346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59 12.24 21:5012656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275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5 12.24 14:4036064 0
크리스마스때 약속있냐고 왜물어보는거징ㅠ14 12.24 21:48 748 0
이성 사랑방/ 나중에 여행 같이 가자고 하는 거 빈말로도 가능해?6 12.24 21:48 110 0
혼크 보내는 익들 오늘 야식 뭐시킴?2 12.24 21:48 29 0
익들아 친구가 준건데 짱귀엽지...8 12.24 21:48 142 0
타입캐스트같은 텍스트 읽어주는 앱 아는익있어? 12.24 21:47 7 0
혹시 부산에 신경과/정신과 잘하는 곳 추천 해줄 수 있어? 12.24 21:47 9 0
호식이두마리치킨 원래 이렇게 맛없어…?9 12.24 21:47 29 0
근대 짱구 잘 몰라서 그런데 훈이 왜 욕먹어?16 12.24 21:47 44 0
아파트 복도에서 나는 소리 싫어하는 익 있어? 12.24 21:46 36 0
내일 뿌링클 먹을까 케이크 먹을까6 12.24 21:46 87 0
나는 인생샷 오만장 건져주는데 친구는 두장도 못건져줄때14 12.24 21:46 466 0
고민(성고민X) 옆사람 입냄새 .. 해결방법있을까? 3 12.24 21:46 99 0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플러팅 할건데 상대 좀해줘 12.24 21:46 20 0
새치 한가닥 두가닥 생길 바에 걍 백발로 살고싶다 12.24 21:46 6 0
각자 남친들이 쓰는 이모티콘 뭐야...? 12.24 21:46 15 0
지금 우리들 상황 이거맞지? 12.24 21:46 99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데 피나😭6 12.24 21:46 254 0
다이어리 커버 살까말까 5 12.24 21:45 88 0
남친 나이가 많으면 내가 일찍 결혼해야 하는 거야??6 12.24 21:45 80 0
근데 정청래 몇선에 어느지역에서 뽑힌거야? 내 지역이면 진짜 ㅋㅋㅋㅋㅋ 12.24 21:4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