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긴데
난 대두들 중에서도 특급 대두고..진짜 커 머리도 크고 얼굴도 크고 턱 정수리 길이가 24고 가로는 14.5임
다리는 숏다리 중에서도 특급 숏다리..키 160인데 발에서 골반까지 길이가 80초반임
나도 외모 그런거 포기하지 뭐하면서 포기하고 살거든 개그지 같이 살아 근데 이러니깐 사람들이 무시하고
나도 여자긴한가봄 이쁘게 꾸며보고 싶기도 함
근데 거울보거나 옷을 사러가서 입어보면 죽고싶다 걍ㅋㅋㅋㅋ
다 포기하고 싶어져 호박에 줄긋는 기분임 돈낭비하는것 같고 옷이 뭔 죄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