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물론 오늘같은 날에 붐빌 일 없는 곳은 없을거라는 걸 알고 갔지만 하필 고딩애들 단체관람이랑 겹치냐… 혼자 갔는데 무리지어 다녀서 시끄러워 죽겠음ㅠ


 
익인1
전시회 입 다물고 봐야 하는 분위기 싫다... 전시회는 관람하고 관람평 남기는 곳인데 독서실인 줄 암
18일 전
글쓴이
너무 시끄럽지만 않으면 뭔들…
18일 전
익인4
누가 입 다물고 보기만 하라고 한 줄 알겠네..
18일 전
익인2
갑자기 미술관 가고 싶다
18일 전
글쓴이
오 미술관도 좋지
18일 전
익인3
여유롭게 즐기고 싶었는데 생각과는 달라서 아쉽겠다 이어폰 끼고 좋은 노래 들으면서 구경하는 건?
18일 전
글쓴이
진짜 너무 보고싶었던 전시회여서 들뜬 마음에 갔는데 가자마자 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분위기 깨짐… 이어폰도 좋지만 난 전시회장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보는 걸 더 좋아해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283 0:0126280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20 01.11 20:0939071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134 2:045686 1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72 01.11 23:4618381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4 01.11 20:243944 0
이 니트에 짧은 캉캉치마 어때..10 0:42 588 0
아씨 술병난 줄 알았는데 독감이었어1 0:42 34 0
카페 사장님이랑 친해지는 법없나 6 0:42 28 0
내가 말 귀를 잘 못알아듣는 편이라 되묻는 말이 좀 잦단 말야18 0:42 178 0
내 월요일 계획 0:42 12 0
엽떡 3일차 활용방법 없나요5 0:42 21 0
와 지방에서 인천공항 가는것도 겁나 비싸네ㅜ 2 0:42 55 0
57에서 52까지 빼려면 얼마나 걸릴까3 0:42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부턴 진짜 잊는다 진짜진짜 잊고 갓생산다 0:42 32 0
홍콩, 마카오 다녀온 익들 좋았어?2 0:42 40 0
내일 방어 먹으러 감5 0:41 22 0
시골쥐 상경하는데 서울역 근처 맛집 추천부탁드려요!!4 0:41 23 0
다이어리 첨 써봤는데 넘 재밌네 2 0:41 34 0
남들에게 절대로 못말하는 비밀같은거 있어??5 0:41 110 0
와 연애하니깐 옷에 돈 엄청 쓴다9 0:41 501 0
중환자실에 면회 감기 걸려 있으면 못가지?1 0:41 14 0
백분위 80초반 대학교 0:41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벌써 1달짼데 왜 이렇게 연락이 올 것 같은지3 0:40 140 0
나는 내가 눈 안높다고 생각했음(남익) 0:40 25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성이 이상형 물어보면 뭐라 말해? 5 0:40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