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집에 파워에이드제로밖에 없어서 마셨는데 더 속 안좋아진것같음…..


 
익인1
아 제로면 수크랄로스 들어가서 속 더 안좋아질수도 잇음ㅠㅠ 수크 소화 잘 안됨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1 12.24 16:0666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92 12.24 18:1213015 3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11 12.24 11:1441077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6696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6998 0
얼굴 크기 안따라주면 이런 느낌 절대 안나오겠지9 1:47 657 0
내가 인티에서 토스 포인트 제일 많이 모았을 거 같음 2 1:47 144 0
이상한 여자친구의 어머니(긴글주의)8 1:47 18 0
남친 겨털깍지말라는거 변태같애???1 1:47 28 0
남미새 비난글 나만 보기싫나 ㅋㅋㅋㅋㅋ 3 1:47 41 0
익들도 회사에서 귀여워하는 남자후배 있어??? 1:47 26 0
이성 사랑방 답장 안보면1 1:47 47 0
생리통때문에 소리지르면서 깸 ㅋㅋㅋㅋㅋㅋ아1 1:46 62 0
위키드 보고 왔는데 1:46 109 0
이러는 애들 보면 무슨 생각 들어..? 15 1:46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맘 먹은 사람의 주접글.. 어디 쓸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라도 써봐.. 1 1:45 51 0
히야 친구 새남친 썰 듣고왔는데 막장이구만 1 1:45 19 0
20년지기 친구가 결혼하는데 암것도안시켜줌16 1:44 113 0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 프리랜서 이번달 수익 자랑29 1:44 737 0
처음으로 기독교 결혼식 다녀왔는데 뭔가 전도..같았음 1:44 71 0
친구가 젤중요한나이대가 20대까지인거같아 1:44 89 0
남미새도 유형이 좀 다른 것 같음20 1:44 639 0
얘들아 적성검사같은 거 하면 추리, 추론 능력만 맨날 높게나오는데 어따.. 3 1:44 11 0
이성 사랑방 하 어떻게 고백해2 1:43 93 0
갑자기 달고나사탕이 너무 먹고싶다 1:43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