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그런거 알아? 
이거 논란됐을때 화교만 주는 전형 아니라느니 외국인이면 다 되는거라느니 했는데
한국에서 살면서 외국국적 유지하면서 사는 외국인중에 제일 비율 높은게 누군데? 당연히 중국인이지 
결과적으로 중국인이 제일 많이 혜택보는게 사실인데 화교가 혜택보는거 아닌척 ^^ 겁나 어물쩡 넘어감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로 진료할 의사 뽑는데 도대체 외국인 특혜를 왜 주는지? 
저게 화교특별전형이 사실상 맞는게 한국에서 20년 자라면서 학교도 한국에서 다녔지만 화교학교를 다녔다는 이유로 외국학교 졸업장을 딴걸로 인정이되고 그걸로 특혜받아서 한국대학들어가는거임... 도대체 이걸 왜 인정을 해줘야하는지


 
익인1
화교 그냥 어떤직업에든 널림
18일 전
익인2
이 글은 매년 쓰더라 도대체 누구야? 그리고 화교는 어디든 널려있고 약대에서 본적없음 나 약대다니는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 취미는 공부다 ㅋ ㅋ ㅋ ㅋ ㅋ 3:07 68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얘긴데 이정도는 이성적인 호감, 썸인거임?14 3:06 3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김포 사는데 을왕리나 강화도 당일치기로 가자는거 짜쳐?12 3:06 87 0
와 근데 진짜 책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다름22 3:06 921 0
나 진짜 자야 될 듯1 3:05 64 0
당근에서 판 물건 10일 지나서 작동이 안 된다고 5 3:05 85 0
나 이거 병명? 뭘까7 3:04 118 0
나 스카이 갈 예정임 ㅋ1 3:04 96 0
아 ㅋㅋ 친구들이랑 술 먹다 친구 남친들도 합석했는데 .. 나 혼자 솔로1 3:04 79 0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아는 사람..???? 3:04 68 0
선택해줘 3:04 20 0
남친 스카이 다니다 자퇴했는데 이유 절대 안알려주는데4 3:03 79 0
아 친구한테 기분 나빴던거 싹 얘기하니까 풀리네 3:03 31 0
내가 희생하는거지만 ..현타옴 1 3:03 30 0
템퍼 베개 좋다.... 3:03 19 0
암도 유전이랑 상관 있어?23 3:02 698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에 내 생리날짜 기록하는 애인17 3:02 441 0
진입장벽 낮고 편한데 고소득인 직장! 3:02 39 0
노페 빅샷있는익?? 3:01 21 0
전에 친구랑 같이 여행가서 사진 찍어주는 걸로 싸움7 3:01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