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케이크나 떡볶이나 짜장면이나 뭐 이런거 

다~~~ 참고 사는거지? 나만 참고사는거 아니지?ㅠㅋㅋㅋㅋ

생리 5일전인데 입에 아무거나 쳐넣고싶어서 돌겠음 근데 현실은 단백질바만 겨우 입에 넣고있음

아 비참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뭔가 양 조절해서 먹는다해도 먹고있으면 계속 합리화 할 거 같아 뭐 하루쯤인데.. 이러면서 더 먹는다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럴거면 걍 안먹는게 답인데 슬퍼죽음ㅠ

3일 전
익인2
먹고싶은거 있으면 점심에 먹음 저녁에 단백질 쉐이크 이런거 먹고 . 평생 그렇게 어떻게 살아
3일 전
글쓴이
평생 이렇게 못사는거 아는데 급하게 빼야 할 일이 있어서.. 아 슬퍼 케이크 먹고싶어
3일 전
익인3
당연하지 ! 참고 사는거지
3일 전
글쓴이
어휴 인생아... 그래 나만 그런거 아니라면 그걸로 됐어 그냥 단백질 바나 마저 먹어야겠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67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83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423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5 12.27 14:57144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솔직히 얘기해 나만 솔크 아니잖아9 12.25 02:00 111 0
중앙부 중앙부 하니깐6 12.25 01:59 260 0
이브인데 친구도 애인도 가족도3 12.25 01:59 31 0
편순이 오늘 손님이 오뎅 사주셨다❤️3 12.25 01:59 66 0
원래 병원다니면 텃새 있다면서 12.25 01:59 27 0
중안부 짧아지는 수술은1 12.25 01:58 52 0
결혼할 때 여자쪽에서 1억 5천 정도 준비해 가면7 12.25 01:57 150 0
인티 접속자수 5만명 실화냐25 12.25 01:57 991 0
크리스마스에 헬스장 가면 남친 없어보여?3 12.25 01:57 118 0
남친이랑 같이 있지만 인티하는 사람 여기에 있어요...^^9 12.25 01:57 61 0
친구보면 사회생활을 잘 하는데 예쁘거든1 12.25 01:57 382 0
동성 어플로 만나볼까2 12.25 01:57 37 0
성인때 Adhd인 진단받은 익들 있어??2 12.25 01:57 46 0
원래 청모때 예랑이랑 같이해?3 12.25 01:56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언팔은 아닌데3 12.25 01:56 164 0
오늘 교통 많이 밀리려나 12.25 01:56 60 0
친해질 수록 재미 없어지는 사람은 뭐지4 12.25 01:56 375 0
물리치료사익들아 건당 or 월급제 1 12.25 01:56 32 0
유튜브 광고 왜케 성적인 광고 많이해?2 12.25 01:55 37 0
아직 등업 안된건가?????? 12.25 01:5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