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ㅈㄱㄴ..뒤에 스케줄잇어서 그거 생각하고잡아야하 


 
익인1
작으면 20분도 가능
18일 전
익인1
크면 1시간 넘게 걸림
18일 전
익인2
크면 난 2시간은 잡음
18일 전
글쓴이
허억 ㄱ
ㄹ쿠나.. 자세히 보는거좋아하는데 2시간잡을까ㅠ

18일 전
익인3
난 1시간 이상 잡는데 작으면 30분도 안걸릴걸
18일 전
글쓴이
예당에 한가람미술관가는거긴한데..!.!!! 고흐전
18일 전
익인3
개인적 고흐전이면 난 1~2시간 잡는다 좋아해서 ㅎㅎㅎ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이성 사랑방 직업 특성상 약간의 우울증이나 트라우마 같은 거 있는건 이해해줘야겠지..?3 3:23 86 0
하 취준 진짜 피말린다 3:23 41 0
너네 번따 당할 때 안 잘생겨도 줘?4 3:23 92 0
28살에 첫연애를 했는데12 3:21 247 0
아 마라탕중독 됐네 큰일났다11 3:20 185 0
너네 왜 안자???8 3:20 35 0
유토피아는 없다싶어서 알바 못관둠 3:20 79 0
나 오늘 좀 우월감 느낌..1 3:19 63 0
층간소음 심해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친구 월세로 갈까 말까 6 3:18 62 0
난 세상이 인생이 고통이라 생각해서 애 안낳고싶어1 3:18 75 1
아 왜 잠이 안오냐3 3:18 54 0
Sky 경제학과 익들 있어? 선배들 취업 어느 쪽으로 많이 해?3 3:18 43 0
전연애가 외로웠어서 헤어진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3:17 24 0
오빠가 일본가서 생리통약 3개 사왔어3 3:17 851 0
나 1월 말까지 인강 100개 들오야 되는데6 3:17 540 0
사회에서 살아남으러면 강해야해? 5 3:16 97 0
왜 아기 낳고 싶은 걸까…20 3:16 700 0
이런거도 정신과 가도될까4 3:16 70 0
전엔 우리나라가 관광산업에서 후달린다는말이 뭔지 몰랐는데1 3:16 206 0
애인이 바람폈어2 3:15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