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원래 이런거 말 못하는 성격인데 참다참다가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불러버려가지고..말씀드렸거든?

알겠단 말 들었는데 그래도 맘 불편해죽것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사고 아닌것 같아?319 12.29 13:15115336 5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89 12.29 15:0694917 0
일상나 소름돋았어 지금 방콕이거든?원래 저비행기 내가 탈꺼였음209 12.29 12:59104629 5
야구/정보/소식사망자 중에는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는..140 12.29 13:4787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62 12.29 15:4726675 1
연애 얼굴 전혀 안보는 사람도 많음?5 12.25 13:00 149 0
너희 부모님들도 자식 신카 많이 쓰니?5 12.25 12:59 81 0
본인표출지그재그 안쓴지 오래된 여익들아 100원에 귤 먹고싶으면 여기로 들어와주라! 12.25 12:59 37 0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6 12.25 12:59 80458 18
abc 마트 앱에서 사는건 짭 아니지???1 12.25 12:59 32 0
자취생들 집에서 난방 켜놔? 3 12.25 12:59 4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 자취방 놀러갔는데 콘돔 있으면 좀 깨?8 12.25 12:58 322 0
너네 결혼식에 친구가 엄청 예쁘게 하고오면 좋아 싫어?53 12.25 12:58 1382 0
일리커피머신 처음 써보는데 새거 중고 뭐살까5 12.25 12:57 24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거 내가 진짜 잘못한거임?14 12.25 12:57 176 0
엽떡 마라떡볶이 오리지날맛 어때?? 4 12.25 12:57 26 0
자전거 12.25 12:57 11 0
깊티콘 선물코드로 보냈는데 그사람이 등록안하면 나한테 환불돼?? 12.25 12:57 13 0
간호학과..안 가길 잘한거겠지? 14 12.25 12:56 420 0
친구랑 안양 놀러가는데 맛집 추천해주랑 12.25 12:56 15 0
엄마이름으로 라인스팸오니까 기분 개같음.. 12.25 12:56 17 0
오늘 최저6도인데.. 히트텍 필요할까 11111엉 2222ㄱㅊ 12.25 12:56 12 0
연애하면 돈 못모으지??2 12.25 12:56 35 0
이거 진짜 대체 어떻게 없앰? 정신병걸릴거같음15 12.25 12:56 803 0
남사친이랑 단둘이 크리스마스 보낼수있어?3 12.25 12:56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