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직장상사가 그런다면 

내가 이상한건가



 
익인1
부모님이 하셔도 기분 나쁜데 직장 상사면 더 나쁘지
10일 전
글쓴이
하 내가 이상한건줄 ,, 짜증나 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나 20후반까지 우울해본 적 없는 사람인데2 12.27 17:49 79 0
왜 내 앞에서... 12.27 17:48 18 0
강아지 카페보는데 너무 웃겨서 가져옴1 12.27 17:48 173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하면 가족 단톡방에 들어가야돼?27 12.27 17:48 208 0
택시 일부러 요금 더 받으려고3 12.27 17:48 435 0
샐러리아 양 진짜많네 12.27 17:48 13 0
성인 영어공부 추천 해주세요3 12.27 17:48 42 0
구인글들 보는데 유치원 부담임을 9명이나 구하길래 예?? 하고 검색해보니11 12.27 17:48 6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해어지자고 한지 10분만에 다시 만나는 것도 깨붙이라고 쳐..? 3 12.27 17:47 73 0
회사 신입사원 한명이 날 엄청 불편해함 12.27 17:47 51 0
뭐야 맘터 양념치킨버거 사라졌어?!!!!1 12.27 17:47 13 0
원래 예쁜애가 누가 자기 싫어하는 이야기하면 12.27 17:47 47 0
이성 사랑방 하.. 짝 포기하고 싶은데 진짜 맘이 힘들다 8 12.27 17:47 147 0
자격증 따는 애들아 너네 자격증 따고 나서도 잘 기억남?4 12.27 17:46 68 0
알바 뭐가나을까? 5 12.27 17:46 71 0
가닥속눈썹 붙여본 사람 드루와봐4 12.27 17:46 68 0
밥대신 먹을라고 단백질쉐이크샀는데 개노맛이다2 12.27 17:46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일 내내 친구랑 노는 애인 좀 짜증나12 12.27 17:46 183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여자가 아까운데 여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 하면 뒤에서 불쌍하고 지팔지꼰에 ..6 12.27 17:45 101 0
자영업은 자유적금이 나아? 12.27 17:45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