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얼굴 진짜 잘 붓는데 일어나서 붓기 빠지는거에 좋다는 거 다해봐도 그대로야 유산소를 해도 심하게 부으면 잘 안빠지고 그 유명한 녹차레몬물인가 그걸 마셔도 안빠지고 고무줄을 귀에 걸어도 안빠지고 괄사도 효과 없고.. 대체 뭘 어케 해야하는걸까 근데 내가 유산소를 해도 땀이 잘 안나고 녹처레몬물이든 아아든 뭘 마셔도 화장실이 안가고싶어서 그러는 걸수도 있어


 
익인1
그냥 살 아니야??
어제
글쓴이
아니야.. 전 후 차이 진짜 심해 특히 눈
어제
익인2
저염식 해야할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87 0:3734973 3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57 0:4521409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124 12:5946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45 3:30926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708 0
방어 비려? 12.24 19:52 18 0
매트리스 추천 좀 해주라1 12.24 19:52 15 0
너넨 하나님한테 소원빌래 조상님한테 소원빌래?9 12.24 19:52 64 0
수험생한테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법 좀 알려줘🩷4 12.24 19:52 24 0
내로남불 심한데 12.24 19:51 19 0
이성 사랑방 1주년 까먹은 애인 어떻게할거야?5 12.24 19:51 107 0
4050 남자가 최악의 세대인듯 5 12.24 19:50 58 0
너넨 솔직히 친구 개짜증나는데 얘 마저 손절하면 친구 없어서6 12.24 19:50 141 0
아악 배달 시킬 수 있었는데 이모가 끼어들어서 김치찌개 만들어놨대 아니6 12.24 19:50 469 0
나 오늘 엄마 네이버 계정 해킹해서 햄버거 시켜먹음 12.24 19:50 256 0
나만 똥 마려울때 기분 좋음? 7 12.24 19:49 233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기도 늦었고 힘들다...4 12.24 19:49 263 0
목안에 혹제거 같은거 받아본 사람들 있어??ㅜㅠ 12.24 19:49 13 0
부대찌개vs뼈해장국vs갈비탕5 12.24 19:49 16 0
롯데리아 사이드 vs 떡볶이&순대 뭐 먹을지 골라줭1 12.24 19:49 17 0
정신적,신체적으로 나약한 익들은 회사 생활 어케 버텼어5 12.24 19:48 81 0
혹시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글 안 뜨게 할 수 있어?ㅠㅠ 1 12.24 19:48 16 0
크리스마스니까 간식 먹고싶다 12.24 19:47 16 0
코코로카라 3일동안 실온에 두고 냉동보관 ㄱㅊ아…?6 12.24 19:47 10 0
연금복권 처음 샀는데 긁는거 아니였어?.. 11 12.24 19:47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