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그냥 공휴일이야

실컷 자다가 일어나서 대충 뭐 배달시켜먹고 누워서 유튜브나 넷플보기

케이크도 안먹음 ㅎ 



 
익인1
케이크는 포함시켜줘
18일 전
익인3
최고의 크리스마스~
18일 전
익인4
완벽하다🍀
18일 전
익인6
나도 케이크만 추가하면 똑같어 케이크도 두조각정도만 사먹게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연애하니깐 입었던 옷, 아우터, 가방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3 9:03 306 0
내 사주 개망했음 망신살2개8 9:03 249 0
페이트 좋아하는사람? 9:03 11 0
용용선생 유명해?2 9:03 23 0
파리바게트 알바생있어? 9:03 13 0
쌍수해본 사람?2 9:02 19 0
고양이가 빵가루 좀 먹었는데2 9:02 35 0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더니11 9:02 176 0
와 상근이 와따 9:01 24 0
똥 마려울때는 배 어느부위가 아파?6 9:01 43 0
직무 바꿀거면 경력이직할 연차 되기 전에 쌩퇴사라도 하는게 나음? 9:00 13 0
지그재그처럼 남자 쇼핑몰 모아놓은 앱 아시는분?2 9:00 25 0
사회성 떨어지는거 솔직히 자기도 그런거 알아?3 9:00 61 0
피부 좋아진듯! 8:59 130 0
성당 갈 때 향수 뿌리고 가도 돼?6 8:59 51 0
어제 인티에 데이트룩 치마 입을지 물어보고 말듣고 개후회함;1 8:59 210 0
4대보험 들었다 = 3.3%뗐더 같은말이야 ? 잘 몰라서 ㅜㅜ 알려줄분4 8:59 378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회하고 있을지 봐주라 ..12 8:58 69 0
남자친구가 .. 7 8:58 45 0
싼 보톡스 물탄다 하는말 뭔말인지 알것같음9 8:57 6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