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그냥 공휴일이야

실컷 자다가 일어나서 대충 뭐 배달시켜먹고 누워서 유튜브나 넷플보기

케이크도 안먹음 ㅎ 



 
익인1
케이크는 포함시켜줘
17시간 전
익인3
최고의 크리스마스~
17시간 전
익인4
완벽하다🍀
17시간 전
익인6
나도 케이크만 추가하면 똑같어 케이크도 두조각정도만 사먹게ㅋㅋㅋㅋㅋ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아… 정말 좋아하는사람이 4년째 짝사랑하고있다는걸 전해들었어1 12.24 23:16 71 0
강아지는 집에 수족관 놔도 노관심이야 ??? ㅍ2 12.24 23:16 23 0
남캠에 돈쓰는 사람들 어떻게생각함?11 12.24 23:16 66 0
오아 구강세정기 처음 쓰는데 너무 세... 12.24 23:15 16 0
남자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해 12.24 23:15 30 0
겨울이 안끝났으면 좋겠다 1 12.24 23:15 30 0
부산에 직장인 많은 동네 어디야?1 12.24 23:15 21 0
청소년소아과 병원 28살이 가도 될까?3 12.24 23:15 34 0
동성들 사이에서 소심하면 무시당한다 생각해?2 12.24 23:14 28 0
04년생 건강검진1 12.24 23:14 67 0
투명한 좁쌀은 어떻게 없애?3 12.24 23:14 56 0
우리집만 이렇게 살아? 70 12.24 23:14 1144 0
나는 이말이 제일 무서운거 같음2 12.24 23:13 529 0
확실히 근육키워놓으면 요요 덜오는듯.. 12.24 23:13 15 0
난 내 진짜 얼굴을 모르겠어..2 12.24 23:13 43 0
아는 애기 영재인거같다고 영재테스트까지 생각했는데 자폐일수도 있다고 함.. 12.24 23:13 25 0
갤럭시 상단바 이거 연애어플 맞지…?3 12.24 23:13 796 0
이성 사랑방/이별 프사바꾼거보니깐 꼴뵈기싫다ㅋㅋ3 12.24 23:13 188 0
이성 사랑방 나 헤어진지 일년반은 되어가거든..? 근데 오래 지났는데도 트라우마가 깊나봐 12.24 23:13 46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였던거야 식은거야? 제발 정의좀 내려줘7 12.24 23:12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