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사내 커플 진짜 사람들이 다 아는구나 7 12.24 23:04 461 0
첫 출근 복장 2 12.24 23:03 23 0
트레이너들 예쁜 회원한테는 원래 더 상냥하나7 12.24 23:03 300 0
초딩고학년정도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욕심있어해?? 12 12.24 23:03 34 0
지피티 몸무게 추측도 잘함 ... ㅋ1 12.24 23:03 576 0
치즈스틱이랑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는 안 어울려? 4 12.24 23:03 16 0
너네 엄마도 드라마나 영화 같이 볼때 초치는 말 많이함?7 12.24 23:03 24 0
나도 오늘 약속 있었는데.. 당일 파토 당하고 집에서 혼자 우울하게 있다가 인수타 ..1 12.24 23:02 81 0
네일샵하는 익들아 12.24 23:02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말이면 더 보고싶은 게 정상이지?4 12.24 23:02 1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하는 리드 못해? 13 12.24 23:02 106 0
자기얘기 절대 안하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86 12.24 23:02 3432 1
갈수록 새해에 올 한해도 별일없길 바라게됨ㅋㅋㅋ 12.24 23:02 6 0
그러든지 말든지 하면서 사는게 추구미인데1 12.24 23:01 21 0
회사에 왕따가 있어?8 12.24 23:01 86 0
이성 사랑방 진짜 가슴없는디 애인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중10 12.24 23:01 283 0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눈커지는법인데16 12.24 23:01 1134 4
혹시 지금도 양동생 양언니 같은 거 있음???3 12.24 23:01 16 0
오늘 쿠팡 출근해서 일하다가 마이비 카드 5만원 가까이 충전해놓은거 잃어버려서 술먹..2 12.24 23:01 25 0
이성 사랑방/이별 Istp 남자 있어? 이거 뭔심리임???? 12.24 23:01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