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지가 할땐 15초 다쓰고 남들은 3초만 고민해도 자는 이모티콘 보냄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필터링 됐네 암튼 극혐
18일 전
익인1
어우 그거 너무 싫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손절 쉽게 하는 mbti들 머머 있을까?5 6:59 423 0
일본 호텔비 너무 비싼가??16 6:58 339 0
이성 사랑방 구글 아이디 새로파야하나? 유튜버 알고리즘 걱정대3 6:57 187 0
많이 깨지고 경험해보고 무너져본 사람이 빨리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질까?8 6:57 345 1
인기글 보고 맥모닝 땡겨서 먹으러왔는데 7시부터라 7 6:56 596 0
여행 데려왔으면 책임지고 같이 다녀야되지?21 6:54 226 0
오늘 만났던 애랑 잘 안되겠지? 6:54 63 0
독감인데 어젠 38도였는데 오늘은 37.1도 6:53 144 0
00 모은 돈 없이 빚 600이면 인생 망한 건가 12 6:53 270 0
gs편의점에 커피머신 다 있어? 6:52 95 0
변기때매 속터지네. 6:52 91 0
사주 이직운 잘 맞는 것 같아?? 6:51 17 0
이성 사랑방 아무사이도 아닌데 연락하는사람 있냐고 왜 물어보는거야?? 6:49 100 0
셋이서 노는데 우리 ~할건데 너도 할래? 이러는 거 현타온다13 6:49 730 0
와 아직까지 못 잠 6:48 108 0
롱패딩 입고 전철 타면 토할거같아서2 6:46 239 0
이성 사랑방 원래 st남자들이 nf같은 스타일 좋아해..?6 6:44 216 0
택시타고출근중 아오 6:41 154 0
나도 인티에서 유치원 동창 찾았었는데ㅠㅠㅠㅠ 6:41 286 0
다이어트할땐 체중계 자주안보는게 좋은거같아 6:3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