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컴활1급이랑 한국사1급은 있음..... 하 토익도 기간 만료돼서 다시 쳐야하는데 ㅠㅠ 하

좀 스펙 될 만한 자격증... 뭐가 있지



 
익인1
난 할만했어 ! 기출 계속 돌리면 가능 !
이론보다 실무? 이쪽을 다 맞고 간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래바

16시간 전
글쓴이
실무? 그게 뭐야 실기야? 헉 그렇구나
16시간 전
익인2
완전 노베 딴 학과인데 2주만에 땀 그래서 사실 스펙으로도 잘 안쳐주고 그거 딴 사람 너무 많아서 경쟁도...
16시간 전
글쓴이
흠.. 그럼 다른 자격증 뭐가 좋을까? 내가 공기업 쪽으로 준비하다가 지금 다른 기업들도 넣어봐야할 것 같아서 ㅠㅠㅠㅠ 나도 인문계열 학과라서 아예 썡판 노베야
16시간 전
익인3
ㅁ ㅓㄴ 직종 할건데...? 회계로 갈거면 따 안어려워
16시간 전
글쓴이
그냥 일반행정 사무직!!
16시간 전
익인3
너무 범위가넓어서 모르겠는뎅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예수 생일축하🎉🎉🎉🎉 0:56 11 0
결혼할때 모은돈 얼마정도가 보통이야?4 0:56 96 0
주택청약에 대해서 다들 자세히 알고 넣는거야??6 0:55 640 0
검찰7급 vs 노무사 시험 난이도가 어떻게 돼?? 0:55 18 0
엠비티아이 t인 익들 이래 ? 4 0:55 162 0
인천사람들 약속 잡히면 5 0:55 141 0
육아휴직 쓰고 복귀할건데 내 자리 뺏겼다 0:55 24 0
자다가 깼다는 구라 왜 치는 거지 0:55 44 0
새벽에 과자파티 하면 안되겠지......5 0:54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편지 3장 줬는데 난 그냥 카드 몇줄만 쓰면 서운해할까?7 0:54 82 0
다들 행복한 연말연초 보내🎄❤️1 0:54 60 0
오늘 그 사람이랑 밥 먹을수 있을까 0:54 19 0
성심당이 어쨌다고 계속뜸? 0:54 18 0
이성 사랑방 근데 30대 여둥들은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질 수 있음?13 0:54 122 0
직장이나 일터에서 스스로 나갈때까지 괴롭히는 이유가 뭐야? 0:53 19 0
마방은 죄다 변태들밖에 없어서 고민을 못올리겟어2 0:53 91 0
생일선물 먹튀하는 애들 원래 흔해? 6 0:53 69 0
하 내일 코트 에바일까2 0:53 43 0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미쳐서 당 너무 올라감,,, 0:53 21 0
레터링 케이크 4-5일 전에 취소하면 안돼?10 0:5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