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행복한 주2일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7 12.28 17:3668966 8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4 12.28 17:0126800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8 12.28 20:243548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30 1:40148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662 0
연말 되니까 살 개많이찜 5키로 찐듯 12.25 00:20 17 0
생일선물로 손목마사지기 어때?2 12.25 00:20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본표했어 혹시 마방글좀 봐줄 사람〰️ 12.25 00:19 159 0
이건 무슨 정신질환이야?15 12.25 00:19 34 0
원래 사람은 자기랑 달라야지 끌리나?1 12.25 00:19 27 0
ㅇㄴ 크리스마스 시즌 되니까 남자들 연락 마니오네3 12.25 00:19 99 0
책 세개 구매 완... 1 12.25 00:19 22 0
원래 일 하던 사람이 대타 구했다가 대타가 못하게 됐으면1 12.25 00:19 23 0
미소지기 해본 익있어⁉️ 7 12.25 00:19 31 0
아니 친구랑 티키타카가 안 돼서 약간 스트레스... 12.25 00:19 25 0
알바 할 말 2 12.25 00:18 70 0
딸기시루 넘 마쉿다🍓💕...11 12.25 00:18 837 2
이성 사랑방 자타공인 찐범생이 너드녀인데....3 12.25 00:18 143 0
결혼 3년이면 신혼이야...? 12.25 00:18 85 0
짝사랑 딱히 안해봤대 뭔소리지 이게 12 12.25 00:18 110 0
이성 사랑방 썸원 어플 한쪽이 지우면 자동으로 연결 끊겨?3 12.25 00:18 12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개싫어 12.25 00:17 188 0
시부야스카이는4 12.25 00:17 86 0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1 12.25 00:17 43 0
2월부터 진짜 소비 엄청 줄일거야 12.25 00:1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