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제빵이랑 식품 쪽 일하는 사람들헌테 궁금한거 있음2 01.11 23:54 34 0
원래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 때6 01.11 23:54 36 0
취업안됐는데 인스타해도될까...13 01.11 23:53 86 0
엄마가 보일러 못 틀게하는 집 있어?3 01.11 23:53 25 0
이성 사랑방 너희 경험이나 주변 봤을때 커플링 맞추고 헤어지는 경우 많아?4 01.11 23:53 166 0
암인데도 항암치료 안 하는 사람 많나? 2 01.11 23:53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며칠 뒤에 체대 실기 치러 가는데 뭐 선물해줘야해??? 01.11 23:53 19 0
엄마가 이혼하면 좋겠는데 경제력이 문제야1 01.11 23:53 28 0
귀마개 효과 있나? 01.11 23:53 14 0
진짜 커뮤하면서 본 동물짤중에 최고로 웃겨4 01.11 23:53 47 0
12시 5분까지 쉬고 공부 더 한다 01.11 23:53 7 0
나 이게 48키로일 때 사진인데 22 01.11 23:52 933 0
내가 만약 돈많은 백수라면 01.11 23:52 21 0
헌 옷이랑 부피 작은 이불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돼?1 01.11 23:52 17 0
회사 막내인 익들아 29살 중고신입 어때8 01.11 23:52 187 0
오뚜기 치즈볶음면 맵찔이는 무리일까...1 01.11 23:52 14 0
나 덜덜떨면서 자는데 왜이러는거지2 01.11 23:51 72 0
커플끼리 할 수 있는 폰게임 머 있을까1 01.11 23:51 21 0
대전 사는 익들아 무슨 일해?3 01.11 23:51 49 0
생리전보다 차라리 그냥 생리하는게 낫다2 01.11 23:5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