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9 12.27 18:1457474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7 12.27 18:1831554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82 2:001072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78 12.27 23:142846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9825 0
스초생 언제 처음 먹었어? 나는 2014에 먹은 기억이 있는거 같애 12.25 01:07 27 0
정보/소식 나 왜 이런 사건이 있는지도 몰랐지.... 12.25 01:06 129 0
나만 그런가 겨울만 되면 코뼈에 코딱지가 본드 처럼 붙어서 떼지지 않음..14 12.25 01:06 326 0
생일 때 무슨 케이크 사?4 12.25 01:06 96 0
아 오늘 크리스마스구나 12.25 01:06 268 0
게임 유튜버 느낌 비슷한거는 어쩔 수 없나 12.25 01:06 27 0
와 개아찔하다 쿠팡 전집주소로 5개나 잘못시킴2 12.25 01:05 413 0
모르겠고 난 26살이 기대됨 사주적으로38 12.25 01:05 608 0
근데 보통은 전여친 존재를 안알고싶어하지 않아?5 12.25 01:05 51 0
근데 스초생 진짜 맛 변하지 않았어???!11 12.25 01:05 485 0
츄리닝 바지 살건데 기모 있없 너무 고민이다 ......1 12.25 01:0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야 이거? 9 12.25 01:05 173 0
가족들끼리 같은 국 먹는거 병적으로 싫어해? 아무 상관없어?5 12.25 01:05 81 0
이성 사랑방 너네 솔직히 누구랑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들어?4 12.25 01:05 199 0
겨울 3박4일 28인치면 충분할까 12.25 01:05 9 0
회사에서 나 귀여워한다는 누나뻘 여자분 있는데2 12.25 01:05 38 0
상근이 이번달 9번이나 옴3 12.25 01:04 34 0
해외로밍 3박 5일가는데 12.25 01:03 14 0
자라 가격 옆에 세일가 안적혀있으면 안하는거야?? 12.25 01:03 19 0
뭔가 한번쯤 외국인이랑 사겨보고싶어2 12.25 01:03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