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엄마가 칼국수 먹고싶다길래 밥 먹었는데 또 먹음 엄마는 칼국수 난 막국수 각각 구천원!

[잡담] 오늘 두번째 점심 메밀칼국수랑 메밀막국수🤤 | 인스티즈

[잡담] 오늘 두번째 점심 메밀칼국수랑 메밀막국수🤤 | 인스티즈



 
익인1
막국수 맛있게따!!
19시간 전
익인2
ㄱㅇㅇ
19시간 전
익인3
아ㅠ 맛있겠다ㅜㅜ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12 12.24 16:06770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48 12.24 18:1225107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5509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5 12.24 21:03119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52 12.24 20:0829951 0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 1 12.24 22:00 63 0
이성 사랑방 20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외모빼고 다 적당하거든 ㅠ10 12.24 22:00 201 0
그사람도 내가 보고싶을까?8 12.24 22:00 69 0
제주도 갈 만한 곳 알려주라 12.24 22:00 11 0
ktx 매진일 때 내가 표 취소하면2 12.24 22:00 16 0
개인적으로 배라 알바가 진짜 쉬운듯1 12.24 21:59 87 0
큰아빠 아프신 후로2 12.24 21:59 57 0
슬랙스 차콜이랑 브라운 중에 뭐사지 1 12.24 21:59 10 0
다들 도쿄... 40,50주고 가니 32 12.24 21:59 603 0
누구 얼굴이 쳐다 보기가 싫은데 이거 왜일까?…1 12.24 21:59 64 0
..피자집 열시반까지길래 도착해서 시키려고 보니까 문 닫음 12.24 21:59 13 0
파데 바르면 더 못생겨지는 이유 뭘까 12.24 21:5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드 현금서비스를 쓰는 것 같아5 12.24 21:59 123 0
마니또 선물 고민즁 12.24 21:59 7 0
다들 이브인데 모하니?3 12.24 21:59 27 0
나 오늘 수습못할 실수했어...16 12.24 21:59 584 0
담배 걸렸는데 엄마랑 일주일째 냉전임1 12.24 21:59 17 0
극단적으로 살빼야하는데3 12.24 21:58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를 불순한 의도로 만나는 거 같음17 12.24 21:58 481 0
istp 궁금한거 질문!!15 12.24 21:58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