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원래도 연말은 순삭인데 근데,,,,,, 올해는 뭔 한 것도 없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어제 수면제 2알이나 먹고잤는데 미친거지?5 7:47 390 0
방앗간 참기름 한병 얼마정도 해?3 7:46 341 0
해고통보당했는데 해고수당 받을수있을까24 7:46 542 0
익들아 인스타염탐 사이트 다 막혔어?13 7:46 637 0
한 4년전에 굴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안먹다가 최근에 먹었는데1 7:43 41 0
7급 공뭔 -> 교사로 이직 어떨까?11 7:41 487 0
와 나 필터링 거의 100개를 걸었더니1 7:37 2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카톡 답장 텀 빠른데 이거 그냥 의무적인걸까❓❓ 1 7:36 86 0
이성 사랑방 애인 과사 어떻게 생각해..?7 7:35 197 0
이성 사랑방 이런행동 전썸녀에게 미련 남은거야? 9 7:34 110 0
객관적으로 75키로여자 처음 보면 어때7 7:33 68 0
사람 얼굴 이름 기억 잘 못하는 편이라 불안스1 7:31 23 0
아이폰 프로 16살건데 용량 추천해주라아 .. ㅠㅠ2 7:31 75 0
성심당 평일에 가면 사람 별로 없으려나2 7:29 403 0
요즘은 초코쉐이크에 생크림 + 초코시럽 이런류의 음식 보면 건강 걱정됨..1 7:25 411 0
아 매장 난로 고장났어개추어ㅓ지금 손 시려움 7:21 15 0
이성 사랑방 맘 떠난 썸남…. 맘돌릴 방법 없나?3 7:21 296 0
이성 사랑방 헷갈리게 하면 관심없늠게 맞다.....3 7:21 206 0
왜 사람들이 나랑 가까워질수록 날 만만하게 보는걸까6 7:21 151 0
ㅌㅁ, 인쇼 가격차이8 7:20 5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