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진짜 너무 귀여워..


 
신판1
규린이..😍😍😍
1개월 전
신판2
폭 안기는 장면에서 나도 녹아버림 진짜 개귀여워
1개월 전
신판3
시훈이가 부러움….
규린 공주님 너무 귀여워🥹🩵

1개월 전
신판4
시훈이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1개월 전
신판5
김시훈 부럽다....
1개월 전
신판6
맞아 그 장면 계속 돌려봄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6 01.26 21:327733 0
야구 이런 멘트는 고영표 선수가 쓰나요 ; ^^ 22 01.26 20:527238 0
야구 헉 라온이네 산산기어랑 콜라보 하나봐20 01.26 15:567251 0
야구구단 유튭 업뎃 속도 빠른팀 너무 부러워15 01.26 15:5712900 0
야구 박찬호다 vs 카더가든이다12 0:081461 0
날씨 너무 추워서 빈말이라도3 01.11 01:45 102 0
25시즌 각 팀 선발진 예상11 01.11 01:43 471 0
본인표출난 응원팀없고 아마야구랑 신인들? 유망주 위주로봄 ㅎㅎ23 01.11 01:22 247 0
올시즌 공인구는 어떨까 궁금하다3 01.11 01:22 128 0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 팀 못잡았어ㅋㅋㅋㅋㅋ21 01.11 01:16 225 0
고능하시다4 01.11 01:11 262 0
다들 가봤던 구장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26 01.11 01:10 1753 0
적당히 술 들어가서 분위기가 노가리까는 느낌이 된거같은데 15 01.11 00:58 577 0
여름에 라팍 가본 익들아25 01.11 00:52 1859 0
도리들아 혹시 철웅이 바뀌어..?6 01.11 00:51 287 0
야구 질문 하나해도 될까?6 01.11 00:51 67 0
비오는 날 야구 쇼츠는 왜케 슬플까 01.11 00:44 29 0
아니 나승엽 선수 개웃기네 01.11 00:40 57 0
진짜 곧 스캠 출국이구나 01.11 00:40 32 0
아 직관 가고싶어 01.11 00:37 22 0
난 가끔 야구방에서 그런 글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9 01.11 00:37 197 0
홍창갸~ 안타 안타날려 홍창갸~6 01.11 00:27 107 0
아이고 신고눌러야하는디 일주일 안보기 눌러서 사라짐5 01.11 00:25 164 0
그런데 작은 구장 오면 선수들 마인드 자체가 달라지나봐7 01.11 00:14 442 0
근데 난 사실 직관보다 집관이 더 좋아...7 01.11 00:08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