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반지하에서 누가 문 닫고 집 며칠 비웠다가 돌아왔는데 천장까지 곰팡이 번진 사진보자마자 닭살 쫙 돋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312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6 12.28 17:0123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5 12.28 20:2427673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9 1:40906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1 0
본인표출얘들아 나 크리스마스인데 아기 낳았다...!!37 12.25 00:28 1171 6
비만에사 피티한 익들앙 한달에 몇키로정도뺏어? 12.25 00:27 16 0
작년 크리스마스엔 뉴욕이엇는디.. 에휴 12.25 00:27 135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져본 둥들아 제발 조언 좀 해주라20 12.25 00:27 345 0
퍈수닌데 콘돔 팔 때 아직도 민망함1 12.25 00:27 110 0
저녁약 먹었는데 자기전에 또 먹구자도되나 12.25 00:26 9 0
.11 12.25 00:26 43 0
내친구 넘 부정적이야ㅠㅠ 1 12.25 00:26 68 0
칭긔한테 깜짝선물 받았어❤️ 40 3 12.25 00:26 625 0
알바지원하려하는데 비슷한거 이미 일하는중이거든? 12.25 00:26 17 0
아프니까 살 쑥쑥 빠진다 12.25 00:26 12 0
나 아빠랑 따로 사는데1 12.25 00:26 14 0
강풀웹툰 어디서 보는지 아는사람3 12.25 00:26 27 0
오늘 마라크림파스타 해먹을 것임2 12.25 00:2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약간 기싸움하려는거 같은데 내가 예민함?3 12.25 00:26 203 0
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친집인데 오빠 집에만 있어서 갑갑하다고 방금 택시타.. 2 12.25 00:25 48 0
스무살 후반쯤 되면 헬로키티? 이런 뽀짝한 캐릭터3 12.25 00:25 30 0
대중교통 지도 뭐가좋아? 12.25 00:25 10 0
여윳돈 80만원 빼고 다 예적금 부으면 미친 짓인가2 12.25 00:25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때마다 우는 애인이랑 사귀는 둥 있어?11 12.25 00:25 1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